머리가 어느 특정부위가 빠지는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없는 사람들

이러면 대부분 정수리가 비고 앞머리가 미역줄기마냥 되는게 특징임

왜냐하면 그외부분은 머리가 층층이 겹쳐서 티가 안날뿐고

정수리나 앞머리는 커버해줄 머리가 없기 때문에 표시가 나서

대부분 남성형 탈모로 의심하게 됨 그래서 프로페시아 줄창먹어도 효과가 없는거고

의심되는 사람은 반삭을 해보면 정확히 아는데

반삭하고 나서 봤을때 진짜 탈모라면 정수리면 정수리 엠자면 엠자 머리숱 없는게 보임

근데 확산성탈모 환자는 반삭하고 나서 봤을때는 머리가 전체적으로 훵해보인다는거지

탈모가 일어나지 않는 옆머리가 뒷머리조차도 말이야

그리고 더 문제는 가늘다는 거고

이 탈모유형은 여자한테 주로 나타나서 여자 탈모로 알고들 하는데

그냥 여자는 머리빠질 원인이 남자보다 현저히 적기 때문에 이 유형이 많은것 일뿐

남자한테도 확산성탈모는 매우 많이 일어난다.

이건 사람 체질에 따른 탈모이므로 그 원인을 찾아서 개선하는게 베스트인데

그 원인을 알아내기가 매우 힘듬

아래는 확산성 탈모 원인에 대한 설명이다.

확산성 탈모에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나 질병, 영양 불균형, 호르몬 변화 등으로 인해 심신이 약해졌을 때 나타날 수 있으며, 약물로 인한 증상이거나 단순이 나이를 먹어가며 생기는 현상일 수 있습니다.

실제 원인이 무엇이든 확산성 탈모의 패턴은 모근의 활성이 약해져 성장이 멈춰지고,. 이로 모발 성장 주기균형이 무너져, 머리숱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확산성 탈모가 왔다가 유전탈모로 이어져 머대리가 되고나면

누가 확산성탈모의심하기나 하겠나 그냥 머대리 유전자 탓하지

암튼 확산탈모환자가 유전탈모랑 결합하면 초고속으로 머대리 되는 KTX를 탄거나 마찬가지다

가늘어지면서 빠질 머리가 이미 가늘어져 있기때문에 거의 추풍낙엽처럼 머리카락 쓸려나가는건 시간문제고

의와같은 증상이 의심된다면 필히 대학병원 피부봐로 가서 (충북대 피부과 윤태영교수님 강추)

진단 받은뒤 처방을 받아서 시키는대로 하면 많이 좋아질것으로 예상된다.

확산성 탈모 치료제는 판시딜 케라민 판토가 등등이 있으나 케라민이 젤 저렴한것으로 알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