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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랑 생활습관만으로 탈모극복한ssul(겁나 김)☆

화이팅(119.70) 2014.02.13 19:34:26
조회 10347 추천 5 댓글 5

글쓰기에 앞서서 좀 먆이길거다ㅋㅋ내가아는 탈모에관한 모든정보를 맘먹고쓰는거라..모바일이라 주저리주저리 두서없어서 미안ㅋ
그리고 샴푸이름때문에 내글이 광고같다고 느껴지면 뒤로버튼눌르고 미리나가라 난오해받는게 너무싫타




우선 내정보를 말해주자면
20살 젊디젊은 나이에 탈모가 쳐왔다ㅅㅂ

원래부터 머리숱이 적고 매우가는편이었다..미용실을가도 맨날 머리상태가 왜이렇냐 핀잔듣고, 펌을해도 머리가 가늘어서 안먹고..스타일링이 힘든머리였지

아버지가 탈모이셨고 외가쪽 외삼촌도 전부 탈모이셨다..후

그래도 그렇게일찍찾아올줄이야  20살에 내가 탈모라니!!

나는 엠자탈모는 아니었고 정수리탈모가 매우심하게왔었다

이게 20살 단1년만에 머리숱이 반으로 준 느낌이었는데

아마 대학을 서울로 가면서 자취생활의 영향이 매우 큰거같다..

요리라곤 전혀못해서 매일 배달시키거나 밖에서 사먹었다

이게 지금생각하면 자살행위였다ㅅㅂ!!


자취하니깐 간섭하는부모님도 안계시고하니, 생활패턴엉망에 잘안씻기도해서 지루성두피염까지 와버렸다

원래부터머리숱겁내없음+유전+지루성버프로 폭망해버린거지


휴학하고 집에내려왔을때 가족들이 니이제어떡하냐고 존나한숨쉬더라;;


솔직히 워낙둔한편이라 난저때까지도 내심각성을 몰랐다..에이 뭐 이제부터 머리열심히감으면 낫겠지 하고 넘겼다


아..그러다가 우연히 물건사러갔을때였나 매장cctv화면에 내 정수리가보이는데 아주 훤하드라..그제서야 ㅈ됬구나싶었지

무튼그때부터 겁나게노력해서 지금 많은부분이 회복되었고 또한 회복진행중이기도하다~~

아 참고로 나는 병원에가거나 일절 약을 처방받지는않았다
많은사람들이 닥치고 프로페시아랑 미녹시딜하라곤하는데

내가 저걸쓰지않은이유는,,한번 약에 의존하기 시작하면 평생 약을 달고살아야한다고 생각했기때뮤이다 몸에좋지않을거같기도하고ㅋ

난 아주 근본적인원인을 없애야한다고 생각햇다 아 팔아ㅅ프네 이거은근히쓰기힘들네ㅜㅜ 검퓨터로 와서 다시쓸게 임시저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편하다 일단 여기까지가 내 소개였다 너무길었지? 미안ㅜㅜ
나는 샴푸, 머리감는방식, 식습관, 생활습관 이4가지가 제일중요하다고생각한다.


첫째로 식습관얘기를 할게.

내가 이 탈갤에 자주오면서 극복했다는 사람들 글을보면, 하나같이 식습관이 제일 도움됬다고 한다.



이 식습관은 솔직히 제일 극복하기 힘든부분이라고 생각한다..왜냐하면 니들 당장 내일부터 채식하라면 할꺼냐? 아니잖아..

아..근데 채식이 좋긴하지만 채소만 먹을 필요는 절대없다..아니 그래서는 안된다


우선 니들이 꼭 알아야할것이, 머리구성요소=단백질 이라는거다.


나중에 하루 단백질 섭취권장량? 이걸 한번 쳐봐라..생각보다 많은 양을 하루에 섭취해야만 하더라


자기몸무게x1.5였나? 오래전에봐서 기억은 안나는데 아무튼..내가 먹는 식단들의 단백질 양을 합해보니


정말 필수권장량의 반의 반도 안되더라;; 니들도 한번 계산해봐라


단백질을 그렇게 부족하게 섭취하니깐 머리카락에 갈 영양분이 없고, 그럼 자연스레 머리가 가늘어지고..빠지게되는거지


그래서 단백질을 정말 꾸준히!!필요섭취량을 충족해주어야한다. 근데 이게 물론 고기에 단백질이 많긴 하지만


단백질이 풍부한 다른 음식들도 정말 많다는 거다. 계란 검은콩 등등..


니들한테 말해주고싶은게 너무많아서 주절주절 거리게된다..ㅠㅠㅠㅠ


나는 근데 고기를 너무너무 광적으로 좋아해서 최대한 줄이고, 


이틀에 한끼정도는 꼭 챙겨먹었다..근데 이건알아둬라


기름기 많은 음식이 정말 너무너무 치명적이다.....고기먹는것까진 좋은데 튀김이나 이런거 제발 먹지마..라면, 과자같은것도


솔직히 all 채식은..보통의지로서는 하기 힘든것같다..그래서 대신에 고기먹을때 야채랑 5:5의 비율로 먹었다..고기 한점 야채가득


그리고 나는 견과류를 정말 강추하고싶다!! 호두랑 아몬드..뭐 검색해보면 효능은 잘나와있으니 생략하고


요새 대형마트가면 정말 잘나와있더라고ㅋ 과자봉지같은거에 담겨져있는거 한봉지 사서 혼자먹으면 2주정도 충분히 먹을 양이다.


나는 매일 아몬드10개랑 호두5알 먹었다..과잉섭취도 좋지않다 뭐든지 적당히 먹자!!


아무튼 밥먹고 나서도 입이 심심할때가 많잖아..그때 과자같은거 먹지말고 저 견과류를 먹었다..간식처럼..


꾸준히 섭취한지 1달넘어가니깐,,정말 머릿결이 좋아지는게 느껴짐


그리고 물을 많이먹어라..솔직히 니들 이거보면 지키는사람 10명중에 2명도 안될듯 싶다..


뭐 이거읽고도 '에이..이거 나도 아는거다 당연한 상식이다' 하고 쉽게생각할건데..이걸 실천하는사람은 꽤 많지않다는거다..


작정하고 한시간에 물한컵씩 들이마셔라..하루에 아주 최소 1.5리터 이상은 마셔라..


그리고 두피건강해지는법은 피부좋아지는법과 아주 상통하는부분이 크다고 생각한다..물많이먹으면 피부도 꿀피부된다ㄹㅇ


다음으로는, 생활습관..은 뭐 워낙많아서 뭘써야할지 모르겠다;;


이부분은 평소 티비나 인터넷에서 주워들은 많은정보들이 있을텐데..전부 지켜라


뭐 예를들면 모자쓰지말라든가..여성의 경우 머리묶지말고..


그리고 스트레스받지않는거..


와 니들 화나면 머리에서 김난다는말 있잖아..난 사실 근20년간 살면서 그게그냥 하는소린줄알았다..화난거 강조할라고..


근데 진짜로 여친이랑 딱 헤어지고나서 스트레스받으니깐 머리에서 미친듯한 열?이 부글부글 거리더라;;처음으로 놀랬음


스트레스성 탈모가 이래서 생기는구나 싶더라고..저 열이 소위말하는 두피열의 최고조인듯;;


두피열은..한방무당이 강조하는건데..나는 한방무당을 믿짆않는다 그래서 침치료라든가 한약 절대 안먹었음;;


근데 분명 일리있는소리다..두피가 다른 신체보다 뜨거우면 확실히 모공이 확대되면서 머리가 많이 빠진다~ 이건 나중에 머리감는법에서 자세히 얘기할게.. 내글 너무길지?ㅠㅠ


그리고 혈액순환도 엄청 중요하더라..두피에 혈액을 원활하게 공급할 습관은 대표적으로 두가지가있다.


첫째는 빗질을 거꾸로하는거다..평소 늘하던 방향과는 반대로


그니깐 목에서부터 정수리로 역류하듯이 빗질을 해라.. 그럼 시원한느낌이 들거야 그말은 평소에 혈액이 잘 안통했다는 반증..?ㅋ


그리고 빗은 그 끝이 동글동글한 빗 잇잖아 그게좋은거 같더라..끝이 뾰족한건 쓰지마라 상처입으면 클난다..우리같이 머리한털이 소중한사람들에겐ㅋ


둘째로, 물구나무서기도 대증요법중의 하나인데..솔직히 이거 존나 귀찮음 혼자 끙끙대기도 쉽지않고..


그래서 그냥 침대끝으로 누워서 얼굴부분만 아래로 가게 했다..무슨말인지 이해가냐? 머리만 물구나무선것처럼 되는거지..아무튼 그자세로 뭐 한 5분정도 있는것도 혈액순환에 꽤 도움이되는것같았다.


아이고 손이야..


그리고 머리감는법인데 이것도 정말중요하다..지성두피인얘들아 내가 지성두피인데


머리 하루에 1~2번감아라..두번감으면 안된다느니 이딴 개소리하지마라 니들 귀찮아서 그런거잖아


평소에는 1번감되, 기름이 많이 진날에는 2번감아야한다..특히 운동하고나서, 땀흘리고나서는 꼭 감아야한다


그 땀이 노폐물과 함께 배출되면서 모공을 막아버리거든


그리고 이것도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실천하기는 힘든건데..


머리감을때 일단 물로 충분히 헹궈라..샴푸없이 감는다는 느낌?으로 그래서 두피가 충분히 물에 적셔져야한다. 밥 지을때 쌀 부풀린다는 느낌으로~


그다음엔 샴푸를 펌핑하고 바로 두피에 얹거나 비비는 경우가많은데 그러지마라!


일단 손바닥에짜고 두 손을 존나게 비벼대라..그럼 거품이 약간 이는데 그다음에 두피에 발라라.


이게 머리나는데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건 아니지만 음 뭐랄까


훨씬 꼼꼼하고 개운하게 샴푸를 할수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샴푸한채로 한 3분~5분정도 있다가 헹궈라!!이거중요하다. 한 5분정도 샴푸한채로 있으면 두피에 시원한 느낌이 들꺼야 그 느낌이 들어야 성공! 5분동안 멍~하게 있기 쫌그러며는 거품묻힌채로 양치해라ㅋ 그럼 시간 맞아떨어진다. 


아 참, 뜨거운물 절대금지다..미지근한물로 해라 이것도 얼굴피부랑 마찬가지다.


왜 피부과 사람들이 얼굴피부 탄력성떨어진다고 뜨거운물로 세수하지마라고하잖아..그치?


그리고 다 헹군후에 마무리로 차가운물로 적시면 좋다. 두피열도 내리고, 모공도 수축되고.. 


또 머리말리는것도 매우중요하다..지금 거의 1시간째 글쓰고있는듯..잡소리ㅈㅅ


일단 마른수건 1개 혹은 2개를 준비해라. 


하지만 수건으로 100프로 건조시키는것은 불가능하다..한 80프로 최대한 수건으로만 건조를 시킬수있는만큼은 시켜라.


나머지 20프로 수분은 드라이기로 건조시키는거다..중요한것은 차가운 바람으로!!반드시 찬바람으로 말려야한다.


그리고 꼭 완전히 말려야한다..곰팡이가 습기진곳에 잘 번식하듯이..머리도 완전히 건조시키지않으면 세균이 번식하기좋다.


뭐 머리감고나서 일상생활을 한다면 크게 상관없겠지만..덜 말린채로 잠자는것이 치명적이라 할수있다..


솔직히 이렇게 하면 평소머리감는거보다 2배이상의 시간이 걸린다..그래서 실천하기 어렵고 귀찮을거다.


하지만 노력하는만큼 반드시 보상이 돌아온다는거ㅜ인생의 진리아니겠ㄴ?



마지막으로 샴푸이야기다..여기서 샴푸이름을 쓸까말까 고민을 많이했다 광고취급당할까봐ㅋ


그치만 내가 탈모를 치료하는데에 있어서 요 샴푸 덕이 큰 비중을 차지하기때문에 적기로했다..이름은 에르온힐링액이다.


사실 중소기업이라..회사가 망하게되어 더이상 이 샴푸를 구하지 못하면 어쩌나 하는 노파심?이 글을쓰게된 계기이기도 하다ㅋㅋㅋㅋㅋ쓸데없는 걱정인가ㅋㅋㅋㅋ


내가 이샴푸를 알게된것은 탈모갤 돌아다니다가 어떤 갤러가 쓴 글을 읽고나서다.


그 갤러도 나와 비슷한방법? 식습관이랑 생활습관, 머리감는법으로 탈모가 완치됬다고 했는데 정말 그분이 쓴 글이 정말 많은 도움이되었다..


위에 내가 써온 많은 방법들도 그 사람의 글을읽고, 내가 많은 부분을 따라한거다. 


아무튼 나는 그 글쓴이를 정말 맹신??하고 있었다?


그분이 자기가 써왔던 여러가지 샴푸를 소개해주는 부분이있었는데


최근에는 이샴푸를 쓰기시작했는데 효과가 너무있더라는 것이다ㅋㅋ그래서 그말듣고 당장샀다ㅋㅋㅋ아니 근데 이게 겁나비쌈 가격이;;


500ml에 9만9천원;;ㅅㅂ;;솔직히 가격때문에 엄마한테 얘기꺼내기도 미안했다. 그치만 나중에 머리털다빠지고 이식한다고 몇천날리느니


투자하는셈 치고 샀다. 엄마도 내 머리가 너무 걱정이됫는지 흔쾌히 허락해주셨다..


사기전에 대충 검색해보니깐 국내최초 특허 어쩌고하는데..나는 솔직히 특허 이런거 워낙 개구라가 많아서 잘 믿진않는다ㅜ


근데 뭐 탈모방지가 아니고 발모(머리가 새로 나는거)로는 정말로 국내 최초?라면서 광고를 하곤있더라ㅋ참고해라


아 내가 이샴푸가 효과있다고 느낀건 샴푸인데 쉐딩현상이 있다는것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미녹시딜을 사용하진 않았지만, 한때 써볼까하고 잠시 이리저리 찾아다녀서 대충 어떤약인지는 알고있다.


그 약을 쓰면 쉐딩현상이 일어난다고 한다. 쉐딩현상은 뭐냐면..다들알겠지마는


기존의 약한?머리들이 빠지고 새로운 튼튼한 머리가 자라는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머리빠지는현상이 심해진다는거다.


실제로 이 샴푸 사용설명서?에 그런말이 적혀있더라. 사용초기에 쉐딩현상과 가려움이 있을 수 있는데


가려움은 두피의 안좋은 머시기가 배출되면서 생기는 현상이고, 1~2주안에 없어진다고 하더라


진짜로 처음 1주일간은 머리가 감아도 몹시가려웠따ㅋㅋㅋㅋㅋ근데 그 가려운게 뭐랄까 머리 안감은기름때문에 가려운것과는 다른..그런가려움


아무튼 그 가려움을 겪고 쉐딩현상..아 처음엔 머리 많이빠져서 식겁했음ㅋ겪고 나니 정말 아 좋다 뭐랄까 건강한 두피들이 새로나는게 눈에보이더라.


나는 쉐딩현상이 있는걸보고 효과가좋구나 싶었다ㅋ미녹시딜이랑 같은 효과가있단 얘기잖아 안그렇나ㅑ


뭐 굳이 꼭 이 샴푸가 아니여도 좋으니깐, 의약외품이라고 적혀있고, 단순한 탈모방지가아닌 발모효과가 있다고 적힌걸 쓰길 바란다.


어떤 갤러가 의약외품이라고 쓰인게 중요하다고햇다..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나도 그걸 겪었으므로 그렇게 믿고있고ㅋ


그 레테르?였나 이름이 자세히 기억안나는데 무튼 그것도 의약외품이고 발모효과있다고 선전하는 외국샴푸라고 하더라. 역시 가격은 비싸다고 들음


이 글을 마무리하며..나는 돈과 노력을 들이면 탈모는 반드시 치료할 수 있다고 본다. (이미 심하게 진행된 사람은..잘..모르겠다)


솔직히 이세상에 온갖 기적같고 말도안되는 일들이 일어나는데..결혼했는데 알고보니 서로다른 가정에 입양되어진 남매?라든가 등등..(당장떠오르는 예가 없어서 이상한 예를 들었네ㅋ)

한 사람이 탈모극복할 수 있는 확률이 저 확률보다는 적어도 수천배 높지않는가? 이런생각을 한다. 이런 마음가짐도 굉장히 중요하다. 극복할 수 있다는 믿음..


노력이 배신하는 일은 드물다..정말 저렇게 노력한다면..행여 새머리가 마구나진 않더라도

현재머리가 굵고 튼튼해지는효과는 무조건 100프로 있다고 본다. 그럼 실제로 훨씬 숱도 많아보인다.


얘기가 너무 길어졌는데..아무튼 많은 탈모인들이 극복했으면 하는 마음이다..솔직히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이 설움을 잘 모른다.


이만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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