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랑의 노래)

중세시대는

서로마제국 멸망 - 비잔틴 제국(동로마) 멸망

 476년부터 1492년

천년으로 잡음.

천년은 너무 길기 때문에

초기, 중기, 후기

삼등분으로 나눈다.

영화, 드라마, 소설, 만화에서 나오는

전형적인 중세는

중세 후기이고

중세 초기로 보이는 배경은

사실은 중세 중기에 해당함.

중세 중기에

샤를마뉴 대제가 [봉건제도]를 도입했기에

개념적 중세의 시작은 샤를마뉴 대제부터가 맞음

그러면 중세 초기는?

중세 초기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은 없다.

서유럽 세계 그 자체였던 로마가 무너지면서

세계멸망같은 상황이 벌어졌음

문명이 단절됨

부족국가 형태였고 왕 스스로 자신을 로마 집정관으로 칭함

어린애를 과일로 꼬셔서 잡아먹음 - 헨젤과 그레텔의 배경

떠돌이, 여행자는 납치해서 잡아먹음

중세초기는 인육, 인신공양이 당연했음.

사람을 잡아먹는 것이 당연할 정도로 식량이 부족한데도

농지가 남아 돌았음. 농사를 할 줄 모름.

로마시대에 개간한 기름진 옥토를 방치해서 숲으로 덮힘.

사림이 너무 죽어 도시와 길이 없어짐. 

인간이 짐승화가 되었음.

중세 초기는 인육 말고 시체를 먹는 일도 흔했는데

----------이런 일도 있었음-------------------

사람을 땅에 매장하면 몰래 꺼내서 먹고

먹은 사람을 사형시키면

밤까지 기다렸다가 그 사형된 사람을 먹어서

다시 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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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톨릭 신자는

게르만 민족종교의 인신공양 표적이라

카톨릭 신부는 매우 강력한 전사였다.

중세 초기는 약하면 카톨릭을 믿을 수 없음.

샤를마뉴 12용사의 원본 모델들은

그 당시 카톨릭 성직자들

윤리, 도덕, 기사도란 개념이 탄생하기 전인 중세 초기에

기사도를 지킨 전사라면 카톨릭 성직자 뿐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