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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이 기록적 폭우 홍수 구조지휘하다 고립됨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어어 시발 이러지말아다오... - dc official App- [채널A] 北 물폭탄에 김정은 차량도 물에 잠겨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수해 지역을 찾았습니다.압록강 인근 북한 주민 5000명이 고립되는 등 홍수 피해가 컸는데요.정작 김 위원장의 차도 물에 잠기는 난감한 상황도 벌어졌습니다.하늘에서 내려다보니 온통 흙탕물에 잠겨있습니다.물 위로는 주택 지붕이며 전신주만 간신히 보입니다.그제 평안북도 북중 접경지에 폭우가 쏟아져 압록강과 가까운 신의주와 의주 주민 5000명이 고립 위기에 처했던 걸로 전해졌습니다.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도 피해 지역을 찾아 주민 4200명이 구조되는 상황을 지켜봤습니다.그런데 현장 시찰 도중 빗물이 불어나 김 위원장이 탄 렉서스 SUV가 상당 부분 물에 잠긴 모습도 포착됐습니다.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홍수대비를 제대로 안 했다며 간부들에게 "건달사상과 요령주의가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다"고 엄하게 지적한 사실도 공개했습니다.우리 정부는 북한이 수해 현장과 구조 상황을 구체적으로 보도한 것이 이례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또 북한의 인명피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81242- 김정은, 신의주·의주군 수해 현장 방문 지휘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8일 평안북도 신의주시와 의주군의 큰물 피해 현장을 방문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9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 27일 폭우로 인해 압록강 수위가 위험 수준을 넘어서면서 5,000여 명의 주민이 고립된 상황에서 직접 주민 구조 및 대피 작업을 지휘했다. 김 위원장은 4,200여 명의 주민을 성공적으로 구조한 공군 비행사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재해복구 및 구제 사업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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