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디시애갤러스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디시애갤러스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목숨 건 인생샷... 출입 금지 절벽 맨손 등반.jpg ㅇㅇ
- <캐리비안 해적 시리즈>...근황...jpg ㅇㅇ
- "김호중 소변서 음주대사체 검출"…공연 강행 예고 ㅇㅇ
- 싱글벙글 옆집 미친여자가 자꾸 쳐들어오는 만화.jpg ㅇㅇ
- 70여년 전, 이미 조선의 미래를 예언한 이갑룡 처사 ㅇㅇ
- 싱글벙글 어렵다던 일본의 한국어 시험 문제들 차단예정
- 물병 맞은 fc서울 선수들을 비난하는 백종범 ㅇㅇ
- 너무 이상하게 그려서 의문이었던 다빈치의 그림 ㅇㅇ
- 싱글벙글 기독교에 의문을 제시하는 영화 (스압) ㅇㅇ
- 기술력의 일본 스마트안경으로 대학문제 유출 ㄷㄷ ㅇㅇ
- '해외 직구 금지령' 내린 정부 "싸게 살 권리도 중요하지만"… 라이스
- 불현듯 위 봤다가 "저게 뭐야"…서울 곳곳 목격담이 라이스
- 정성글) 히틀러는 어떻게 정권을 장악했나 -1- ㅇㅇ
- 인류 역사상 최고의 문학재능 TOP 15..JPG 이시라
- 평범한 여자가 상경해서 AV 배우가 되는 만화 대한민국인디언
'대통령 4년 중임제' 띄운 조국…야권발 '개헌론' 불붙나
정치권에서는 오늘(17일) 조국혁신당의 조국 대표가 '4년 중임제' 개헌을 통해 대통령 임기를 바꾸자며 윤석열 대통령의 임기부터 4년으로 단축하자고 했습니다. 앞서 이재명 대표도 4년 중임제에 찬성했던 만큼 야권발 개헌 논의가 22대 국회에서 불이 붙을 수 있습니다. 조국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22대 국회가 개원하면 '개헌특별위원회를 설치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개헌을 통해 대통령 5년 단임제를 4년 중임제로 바꾸고, 한 차례만 연임할 수 있도록 하자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차기 대통령 선거를 2026년 6월 지방선거와 함께 실시하자"고도 제안했습니다. 민주당은 대통령의 거부권 제한을 위한 원포인트 개헌을 주장하는 등 개헌의 필요성에 공감한다는 입장입니다. 이재명 대표도 대선 후보 시절 공약으로 내세운데 이어 지난해 신년 기자 회견 등을 통해 4년 중임제에 찬성한 바 있습니다. 개헌은 국회 재적의석수의 3분의 2인 200명이 동의해야 하는데, 제22대 국회 범야권 의석 192석 외에 여권에서 8석 이탈표가 나오면 통과가 가능합니다. 민주당 한 의원은 "여당에서도 임기 단축이 다음 대선에서 유리하다고 생각될 경우 이탈표가 나올 수도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는 대통령 4년 중임제 등은 22대 국회 개원 후 입장을 정하겠다고 했습니다. 야권에서는 이렇게 하면 윤석열 대통령의 임기를 단축하며, 사실상 탄핵과 다름 없는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보고 있는데요. 현실적으로 넘어야 할 산이 만만치 않다는 분석도 적지 않습니다. 야권이 주장하는 '4년 중임제'의 핵심은 윤석열 대통령의 임기 역시 1년 단축해야 한다는 겁니다. 명분은 대통령과 국회의원의 임기를 엇갈리게 맞춰야 한다는 겁니다. 총선과 대선이 2년 차이로 치러야 국회와 정부가 서로 견제를 할 수 있는데 2026년에 대선을 치르면 총선 주기와 맞아 떨어진단 겁니다. 다만, 2027년 5월까지인 윤석열 대통령의 임기가 1년 가까이 단축됩니다. 사실상 대통령 탄핵에 준하는 개헌인 셈입니다. 탄핵 추진은 법적, 정치적 부담이 큰 만큼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는 개헌을 앞세운 것으로 보입니다. 조국혁신당 관계자는 "탄핵은 국정 운영이 중단되고 국론이 분열되는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개헌은 여권에도 부담이 적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야당이 개헌을 일방적으로 추진할 경우 여론의 역풍은 넘어야 할 산입니다. 여권에선 현직 대통령의 임기를 단축하는 건 위헌에 해당한다는 주장을 펼칠 수 있습니다. 오늘 조국 대표가 “2년 뒤 지방선거 때 대선을 함께 치르자”며 개헌을 주장했습니다. 돌려 말하면, 윤석열 대통령 임기를 1년 단축하자는 거죠. 야권에서는 탄핵행 고속열차라는 의미의 T 익스프레스를 언급하고 나섰습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대통령제를 현행 5년 단임제에서 4년 중임제로 바꾸는 '7공화국 개헌'을 제안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임기를 1년 줄여 오는 2026년 지방선거 때 대선을 함께 치르자는 겁니다. 민주당은 조 대표의 제안에 신중한 태도를 보였지만, 박찬대 원내대표는 최근 인터뷰에서 4년 중임제 개헌에 대해 "필요한 시점으로 인식한다"며 임기 단축에도 "국민적 합의가 있다면 괜찮겠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정치적 부담이 큰 탄핵 대신 개헌을 통해 임기를 단축하는데 야권이 군불을 떼는 것이란 해석도 나옵니다. 야권에서는 채상병 특검과 대통령의 검찰 인사를 언급하며 '탄핵'을 경고하는 발언도 나왔습니다. 국민의힘은 "개헌은 여야 합의가 전제인데, 대통령 임기 문제로 논의를 시작할 순 없다"고 반발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3158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3159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5245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고정닉
의외로 중국이 세계화 시킨물건...jpg
정식 제식명은 56식 탄입대. 서방에서는 Chicom/치콤(Chinease communist) 체스트리그라고 부른다. 중국산이다만 냉전시대 내내 전세계의 모든 병사들에게 굉장한 인기품이였다 중국제 탄입대의 기원은 불분명하지만 1. 2차세계대전 당시 군벌군들이 임시방편으로 사용하던 주머니에서 비롯되었다. 2. 중공이 소련과 대립하면서 소련제 탄입대 대신 사용하던 것에서 비롯되었다. 대체로 이 두가지가 있음 이 허름해보이는 탄입대가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이유는 전 세계 모든 병사들의 탄약수납방식을 바꿔버렸다는거다 이 탄입대는 그 효용성을 인정받음 베트콩도 쓰고 소련-아프간전 무자헤딘도 써먹었고 스페츠나츠도 카피해서 잘 써먹고 있고 소말리아에서도 쓰고 남미 마약카르텔들에게도 인기품이다 미특수부대, SOG도 유용하게 써먹고있음 그럼 의문을 느끼는 게이도 있을 거다. 도대체 저 단순해보이는 짱깨탄입대의 뭐가 좋아서 다들 써먹으려 할까? 일단 기존 미국/소련식의 벨트탄입대와 달리 전장에서 포복전진할때 걸리적거림이 적었다. 또한 탄창주머니를 분실할 가능성도 적어지며 탄창을 손과 더 가까운 곳에 둠으로써 신속한 재장전을 가능케 했음 티셔츠처럼 쉽게 탈착이 가능하다는 것과 탄창을 가슴부분에 둠으로써 조금이나마 방탄기능도 기대할 수 있었음 오늘날에도 각국은 중국방식의 탄입대를 모방/개량 생산하고 있다..
작성자 : 설윤아기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