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겜방 결정난거 포기했다 [시급3200원+식대4천원] 을 방금 버렷다.

추전시

2008.06.29 15:52:01

조회 103 추천 0 댓글 8

전화로........다른곳알아봐야 한다고......여유가없네용..교통비 이것저겄배면,..ㅠㅠ 흑흑 3.........아무튼

별핑꼐되니까..안타깝다고 더좋은곳 잘알아보라고 ㄱ그러더군.. ....................................

ㅡ ㅡ;;결정의 데드라인 3시35분인데 해필 3시30분쯤이 알바몬에 ㅋㅋ집에서 더까까운 겜방 3800언짜리가..올라온겨

그곳은 [시급 3800 +식대 여부는 아직모름 낼와서면접보자는말뿐] .............

근데 도박인게 ;;오후9시에 낼면접보자고..............ㅡㅡ;;;즉 내일 면접에서 안뽑히면 나뒤지는거 다날리는거 ㅡ ㅡ;;

통화할때.......내일 뭐.....제가 ......뭐...........특별한거 없는한 뭐..알바하는거죠 하니까

사장이 웃으면서 ㅋㅋㅋ그렇죠......뭐...그래도 일단....와ㅣ서 서로 얼굴도보고, 얘기도해야항게..

이래서 낼9시에 가기로함;;;;;;;;;;;;;;;;;;;;

안되면우쩌지 ㅠㅠㅠㅠㅠㅠㅠㅠ

참고로 내가 인하대 후문사는데 .......결정났던곳은 연수동에 잇는겜방

낼9시 면접보기로한곳은 ......주안역에 있는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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