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한적 있는데

내가 있던데 주변에 떡집 대딸방 모텔 나이트 술집 노래방 기타 등등 유흥밀집된되였는데

여자애들 생리대 쩔게 사감 ............... 그런데 몸파는 애들이라서 주저없음 여자애들이 c.d도 사가고 막 그럼

카운터 앞에서 딥키스질도 하고 편의점 의자안에서 어깨 아저씨들 맥주까고 담배 대 놓고 핌 헐........

졸라 무서워도 씨씨티비 있어서 점장이 술먹는거는 단호하게 하라고 해서 뭐라고 하니까 나중에 가서

저기 술은 안되는데 데헷 헤헤............. 그러면 아저씨가 솥뚜껑같은 손으로 어깨를 자기깐에는 토닥거리는건데 나는 존나

무서움 턱턱 치면서 알았어 형들 한잔만 마시고 갈께 아가야 이러는데 오줌쌀뻔

그리고 술 지대로 취해서 스프레이병을 직구 150km로 카운터로 집어던져서 담배 진열장 꺠지고 개 질얼 하길래

캡스 부른적도 있고 ........ 삐끼들 담배사러 1시간에 10번은 왔다 갔다 왔다 갔다 인간 담배 벤딩 머신임

저는 아침에 모텔에서 교복입고 배나온 아저씨랑 멀쭉하게 나와서 헤어지는 장면도 여러번 목격

딱 한번 여자가 관심 보인 적 있음 부끄러운 얼굴로 엘프녀가 몇살이냐고 해서 자랑스럽게 23이라고 하니까 당황해서 도망

감 술처먹고 해장라면 처먹는 개새끼들 치우면 양반 안치우는게 노멀

그러나 쫄지마 별거 없는데 좀 진장비율농도가 짙을 뿐 ..............

3개월전 경험을 토대로 쓴 글임을 밝힙니다 .............. 그런데 시급 엿같으면 그냥 딴 야편돌을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