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지만 폰팔이 하면서 느낀점 말해줄께.


일단 햅틱. 국내 출고가가 가장 비싼모델이다. 하지만 기능은??


당연 캐안습이지. 200만화소에 디엠비 되는거 빼곤??


내새울게 없다. 풀터치의 매력?? 그런거 업다. 차라리 풀터치를 원하면 아르고를 사라


액정만 봣을때는 최고의 해상도를 자랑하고 있으니, 인터넷할때는 최강이다.


내친구놈도 햅틱 쓰고 있는데. 딱히 하는거 없다. 전화하고 문자하고. 물론 그생퀴가 비싼거 쓰면서


활용 못하는걸수도 있는데. 열에아홉이 그렇게 쓴다. 한마디로 비싼맛에 쓰는 폰이지.


현재 나온 폰중에 그닥 쓸만한 폰은 없다고 생각한다. 이번에 새로나온 M-480은 초큼 끌리긴 하더라.


지금 나도 480사려고 총알장전 중이긴 한데. 아참 9월되면 리베이트 대폭 상승되서


가격이 좀 더 좋아질꺼같아. 햅틱 사고 싶으면 사고, 진짜 그기능 다 못쓸거 같으면 차라리 눈 낯춰서 적

당한 모델로 골라라. 햅틱은 최소 할부 넣으면 38 이상은 들어갈테니까. 아 니가 T무료 850에다가

모바일 카드 해버리면 공짜로 살수도 있다. 근데 그정도로는 전화 안쓰지 않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