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정행사 상품 말 안해주고 내가 먹기
->이건 무조건 주라고 하고 수시로 본사에서 나와서 몇번 하다 관뒀음 필요없다그러면 내가 먹고..
포인트 이벤트 할 때 내껄로 모아서 상품가져가기
->이건 몰라뜸 데헷 어차피 본사에서 상품주는거니껜 점장도 비슷한 방법으로 컵, 쿠션 가져갔음
아이스커피,아이스티 계산 안하고 팔기
->쓰레기통에서 컵을 설거지해서 거기다 담아줌=,.= 난몰라
점장도 가끔 계산안하고 먹는 츄파츕스, 낱개초콜릿 안찍고 팔기
->이건 그냥 틈틈히 차비 버는 수준으로.. 잘 안팔리기도 하고
즉석식품 유통기한 바꿔서 팔기
->똑같은 맛 두개 이상 있는 거 유통기한 느린거부터 팔고 빠른거 폐기할때 수량 조작해서 챙기기.. 이것도 그닥..
식대로 처리하는 하루에 3천원미만 찍어먹기 안먹고 팔기
->3천원씩 매일 챙겼뜸 데헷
손님이 사주는 거 안먹고 반품하기
->정당한거 아니냐능 데헷
포인트 적립 안하는 손님 내카드로 적립하고 포인트로 계산하기
->좀 맹해보이고 여유있어보이는 손님한테 쓰면 됨
봉투값 비싸게 받고 쟁여뒀다 로스 메꾸기
->봉투값 개념 없는 어린손님들한테 자주 씀

거의 안걸리고 하루에 많게는 5천원 적게는 차비정돈 챙겼던 듯...

다행히 점주님이 엄마뻘이고 관리도 가끔 나한테 맡기고 친구들 모임 가버리고
돈아깝다고 씨씨티비가 없었뜸ㅠㅠㅋㅋ 불안하지만 한편으론 안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