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첫알바를 베트남국수집에서 했지 씨발 오늘 짤렷어 욕개얻어먹고

알바를 할까말까 갈팡질팡 하던중에

도곡에있는 ?메인이란곳 베트남 쌀국수집에서 전화가왓지 시급4200원이라고해서 달려갓지 압구정에서

후후 가보니 나이가어리다는이유로 시급4천원을주네 시작을 좋게할려고

시급 시작 아시발 식당알바가 이렇게

좆같은지몰랐어 음식만드는것 빼고 알바가 다하네...그리고 사장은 말투가 좆같에

내가뭐하고있으면 씨부럴대면서 내가하는일 가로체서 사람세워놓고 병신만들기를 매일

사장과나 일과나 모두가 맞지않아 그만두다고 사장에게 말했지 근데 사장이 사람없다고 2주를 더하래

그리고 200원은 아무것도 아니라며 첨말햇던데로 4200을준대 솔직히 200원 큰돈아니잖어

ㅇㅋ시발 했지 근데 그남은 2틀을 냄긴 상황에서 오늘 일하러가니깐 왼형님이계시네 새로오신 알바

분계시네 평소 2명이서 하다가 오늘은 3명이서 했지 유후 근데말이야 묹제가생겻어

1.그형님을 내가 안가르쳣다 내나이 20도않되서 25살짜리형님 알바가르쳐야되냐?
참고로 형님은 호텔서빙가지 찍고오신분이다 그리고 사장에게 일을배움

2.일은 않하고 존나 떠든다고 하시네 뭐 평소와 다를거 없게 했지 

3.내가 오늘 일을하다 실수를 했어 근데 그걸가지고 뭐라하는거야 내가 죄송합니다.이러고 웃으며 넘겼어

똥씹은표정으로 서빙한다 지랄해서 웃으며 넘겻어 근데 웃엇다고 지랄.손님받을때 안웃는다고지랄

그래서오늘 개쌍욕 얻어먹고 일하다가 쫓겨났어 이게 내사회생활 스타트 시작도 개같고 끝마저 개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