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매니저 하고 있는데 나도 나이 20대 후반인데 정확한 나이는 29살

경력은 5년차고 여러군대 해봤지 페밀리 레스토랑 롯데리아 등 내가 거친곳만해도 20군데고 아웃백 직원에서 프론트 등

호텔도 해봤고 암튼 경력해서 아웃백 매니저 된거야 이게 홀 매니저랑 매니저가 여러명 있는데 짬좀되면 경력에 따라서

월급 많이 준다 우리 점장은 월급이 거의 1000 수준이다

암나 못해 시켜주지도 않고 경쟁도 세다. 나도 2년전에 들어가서 지금까지 하는건데 사실 1년이상 직원 에서 조금 높은 직급

에서 일했다 그리고 일어나 영어는 필수야 잘은 못해도 간단한 의사소통은 할 수 있어야해 일본분들이나 외국분들 많이 오

시니까

여성전용바는 일단 남자가 키 180 이상은 되야하고 여자가 가장 좋아하는 키가 180~185 사이거든

외모 좀되야하지 물론 옷이나 간단한 메이크업 같은 건 좀 인지도 있는데면 지원해주지

하지만 의상이나 메이크업 비 등 다 선불로 주는 돈으로 하는거라서 빚지고 들어가는거라고 보면돼

그게 싫으면 알아서 차려입고 메이크업 해야지 거진 다 화장하고 일하지

여성전용바는 외모는 호감이면 됐고 외모보다는 말빨, 노래 실력이 중요해 여자 즐겁게 해주는게 중요하니까

결론은 돈 버는건데 여성전용바는 돈 안된다 가게 에이스급 되바야 300 찍을까 말까이니까

암튼 돈 버는거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