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알바 - 학교 현장실습때문에 한달 일했다.규모가조금 작았다. 직원수7명에 외국인3명  열심히했다.
처음에 일을 시작한지 얼마안되 외국인이 안사장 썅놈이라했다.
일이 끝났다. 월급 날이다. 월급이 오지않는다. 사장님께 전화를 걸었다.
사장님이 전화를 안받으신다. 계속 전화했다. 그러나 역시 계속 핑계만 대신다.
그리하여...3달후에 돈을 받았다.

편의점알바 - 야간알바 시급 2600원에 식대는 없고... 동네가 좀 못사는 동네인지라...
사기꾼들도 기승했고... 편의점앞에서 누워서 119를 불러달라고 전화했다. 헌대 그사람
주인이랑 친하다고 소주한병외상하던사람이였다.
또 편의점에 어떤 아저씨가 들어오더니 너 나이몇살이야 물어보고 너 여자친구있어
이런식으로 물어보더니 갑자기 카운터쪽으로 손이 들어왔다.
거기를 만질려고 했던 모양이다. 난~~ 피했다. 그아저씨가 간후~
난 씨발이라외쳤다.

주차알바 - 친구들이랑 시작한일이였었는데 ...
월급은 80만원 만족했다. 그러나 시기가 부적절했다.
크리스마스 , 연휴 , 신정 , 설날
이것때문에 백화점 주차장은 물론이고 백화점 안까지 온통 꽉찼다.
그리고... 특히 주차알바는 여자도우미들과 남자들과 차별이 심한 알바라고생각했다.

난 시급 3500원만 받아도 행복할듯싶다. 야간도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