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노가다는 인력사무소에 한 새벽 4~5시쯤에 나가야되

뭐 tv보는것처럼 겨울에는 드럼통에 불지피고 있는대 거기서 인재 뭐 잡부나 시다 공구리 이런거 종류별로 모집해


잡부는 그냥 가서 치우는거야 청소야 청소

공구리는 그냥 시멘트질하는대 이거 기술직이야 돈도 짭짤하지

그외 부폼조립이나 본드칠 자제나르기 용접 요런게 있지

그외 다른쪽도 많지만 뭐 노가다 질문하는사람들은 대부분은 처음일태내

잡부쪽을 많이 할거고 잡부가 인력사무소에서 돈을 한 10%때거든

8만원이면 7만2천원받는거고 7만원이면 6만 3천원받는거야

나할때는 잡부는 6만3천원인였지

기술직같은경우는 좀더 많이 받고 6시이후에 잔업실시하면 돈을 좀더 받아

대충 내가 12시까지 했을때 12만원정도받았고

물론 잔업이 필요한경우는 기술직이였어

포크레인이나 이런 기타 기계를 만지는 부류는 그 자격증이 잇는사람들인대 돈존나 벌지

한달에 그냥 5백은 버니까 근대 이사람들은 그 건설업체하고 연이 되거나 줄이 되야지 되는 계약직이지

일용직 노가다들하고는 달라


일단 노가다 나가려면 기본적으로 안전화에 안전모가 필수인대

이거 모르고 안가지고 가면 재수없으면 그자리에서 퇴짜맞는수가 대부분이야(목장갑은 필수야)

물론 퇴짜는 잘안맞지만 맞는경우도 있다는거지


안전화와 안전모를 왜준비하냐면 일단은 건설현장이니까 위험해서 최소한의 안전을 위한것이고

산재(보험)해택을 위해서지 만약 사고를 당햇는대 안전화와 안전모가 없어서 당한것이나 더크게 다치면

다친사람만 돈존나 깨지고 몸병신되는거야 꼭 준비하도록해 그거 준비하고 가면 보험처리되서 시공업체가 다물어야되니까

어떤곳은 준비안하면 퇴짜놓는곳도 있지만 어떤곳은 좀 삐대다 보면 안전화 안전모 남는거 주고 그냥 일하라고 한다

뭐 또다른경우는 그자리에서 돈주고 사라는대 그런경우도 있다는거지

굳이 꼭사라는것은 아니고 그자리에서 준비해줄경우도 있지만 뭐 살사람은 사

그리고 목장갑없이 그냥 가면 장갑주는경우가 많지만 재수없이 안주고 하다가 손다 나가니까

장애인되기싫으면 장갑은 필수야


참고로 군필자는 거의 대부분 인력업체에서 써주고 고딩들이나 군미필자는 좀힘들꺼야

뭐 아예 안되는것은 아니지만 경쟁력이 딸리다고해야지

일할때 할상조심하면서 해야되 안전모 안전화 챙겨도 개념안챙기면 뒤지는거니까


아 그리고 돈은 그 당일날 일끝나면 바로 칼같이 현금으로 주니까 걱정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