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오는 단골 하나가 있는데 이 개색히 아주 진상이다 솔직히 팁은 맨날 2만원씩 주는데 오면 항상 시비건다

그냥 말투부터가 싸가지 없고 항상 시비거는 말투 저번에 왔을때는 이상하게 잘해주던데 어제는 술이 어디서 잔뜩 취해서

왔다 계속똑같은말 반복하고 취해서 그런지 아가씨 넣어주고 놀다가 이색히가 테이블을 엎으려 해서 사모님이 들어가서

말리고 시간은 남았는데 그냥 사모님이 계산하고 가라고 해서 계산하고 친구랑 둘이 앞문 나갈려고할때 사모님이

문좀 열어주시라고 해서 문 열어줫더니 이색히가 존나 야리네? 그래서 그냥 같이 야려줫더만 너 오늘 한대 맞을꺼 같다 그

러더니 싸대기는 아니고 그냥 귀를 한대 치네? 아 씨발 순간 눈 돌아가서 그색히 팔 잡고 비틀어 버리니까 옆 친구가 내손잡

고 개지랄 떨다가 사장님 나와서 말리고 난 넥타이랑 조끼 벗어버리고 가서 죽여버릴라 햇는데 사모님이 계속 참으라고

해서 나를 방안으로 들여 보냇다.. 아.. 어제 온 손님들 모두 좋은사람들이고 단골이였는데 저 유독 병신색기만 존나

짜증나네.. 오늘은 쉬는날이라 쉬고 있는데 자꾸 머리속에 저 장면이 맴돌아서 진짜 칼로 배를 갈라버리고 싶은데 아 씨발색

기 경찰불러서 저 색기 집어넣어 버릴꺼 그랫나..아무리 취햇다고 해도 씨발넘히 할 행동이 있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