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글 다시 종합해서 읽어보고

대학사이트 들어가보고 해도

니 문제의 쟁점은 .

1.돈이급하다. 등록금이 당장 급하다.
2.근데 그게 2월 4일까지다. <--------이게 제일 큰 문제다.

오늘이 2월3일 화요일인데 , 그전까지는 돈을 넣는게 아니라면 , 내가보기엔
이런말 하기 그렇지만 한림대 의대는 포기해야된다.

그럼 2월 4일까지 기댈수잇는방법은
제도적으로 도움을 받는건데 ,
한림대 장학복지과 / 입학처장 / 등과 상담
           국민권익위원회 고충위원회 / <- 여기서 이런 개인적인 상담도 받을지 모르겟다...
           나도 국무총리행정심판위원회에 하나 진행하는게 잇긴 한데
           주로 행정 민원이라 , 개인 관련 민원을 받는지 안받는지 정확히 모르겟다

디시 여기저기 다니면서 알아보는것도 좀 한계가 잇는거같고
뭐 낚시는 아닌거같고
좀 공적인 기관이랑 관계된 거면 내가 어떻게 주위 사람들과 상담을 해보겟는데
내 주위 사람들은 대학쪽과 관계된 사람이 없다..시발 안타깝구만.

에휴...
일단 공대를 가고 , 부전공을 하고 그러는것도 , 의대는 그게 안될거 아냐 그치 ?
공대도 공부 빡치게 해서 우수한성적으로 졸업한다면 , 의사 이상 버는것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만
니 생각은 이미 의대로 기운거같고 , 남 인생에 감 대추 운운하는것도 그렇고..

결국 힘내라는 말 한마디 밖에 못해주는 내가 졸라게 조촐해보이는구만
나도 2년뒤에 대학입시치는데 , 쓰벌
이쯤에서 생각나는건 개 씨발럼의 엠비 뿐이네...
햄버거에 콜라한잔해야겟다
힘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