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아울렛 판매 알바를 하는데 매니저 누나가 하나있고 사장 하나가있는데

사장 개또라이 뭔 말만하면 화버럭 버럭 내고 개또라이 씨방새끼 어떻게할까요?

지가 잘못해놓고 지가 화내고 내가 처음엔 예의 지키면서 예 예 예 거리다가 나중에 반박을 좀하니까

완전 눈에 박혔어요 그리고 이것 보다 이렇게 하는게 효율적인거 같다고 말하니까 또 버럭버럭 거리는데

완전 개또라이새끼아닌가요? 난 예의 지키면서 다하는데 버럭버럭 화부터 내요

나보다 2틀 늦게 들어온 누나도 있는데 그누난 창고 정리도 하나도 않하고 물건 찾는데도 오래걸리고 하는데

저는 창고 정리도 하고 일도 늦게까지 남아서 하고 그랬는데 미친자가 500원 짜리 음료수 하나도 안사주고 개같은새끼

성질만 내고 어떻게 때려칠까요?? 내가 원래 더러워도 참으면서 내가 일잘하면 아무말도 않하겠지 하고 생각하면서

끝까지 아가리 딱다물고 할려고했는데 아 좆같아서 못해먹겠습니다

형들 같으면 일 계속하나여? 아니면 그만두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