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직원 입니다. 다스반장 김*영 반장은 반말과 욕설을 하고 무시하며 일을 타박합니다.
직원들한테 미 친 새 끼, 또 라 이라고 하고
존댓말이 아닌 반말을 일삼습니다.
일을 할때 지적이 협박입니다. *너 여기 못다니게 할거야. 라고 합니다.
직원과 알바 몰려있는 근무하는 환경에서
특정인을 지목하여 욕합니다.

김진* 반장은 동료들 간에 힘든 사정의 호소를 자신이 싫어하는 임직원이면 애워싸지 않고 방관합니다.
너가 그래서 욕먹는거야, 니가 못하니까 욕듣는거지.
하면서 사나운 난폭한 직원과 계속 일시키며 심리적으로 지치게 만듭니다. '회사 떠나라고 부서이동 협박은 자주나오기도 합니다_

심지어  조회시간 부반장, 임직원이 있는 앞에서
* 특정 (화장실가려는)  아빠 나이뻘되는 직원에게 "저새끼는 왜 저기로 가냐고 멍청한 새끼"라 하며 이혜숙 부반장 또한 응수하듯 자연스레 묵묵히 계셨고 그 모습을 본 임직원들은 자신이 텃새 당할까 김진영반장의 입방아 대상이 될까 경계하더랍니다


매일같이 자기딴에 모자라보이는 친구는 있는 말 없는 말 모아 다른 파트로 이동시킬 모색하는게 반장 직위랍니까

애인으로 보이는 일용직은 함께 대화도 나누면서 호기에서 같이 정을 쌓아가고 말투도 정다운데

본인이 싫어하는 임직원들은 험담,뒷담, 관리자들에게 받는 스트레스를 마구 풉니다.

물량이 많고 못하는 사람도 함께 하면 진척률도 낮을 수 있는데 임진원 탓으로 돌리고 부서이동시킬 골머리합니다


일을 잘하는 부지런한 전*연 직원까지 미워하고 하대합니다. 싫어하면 자처할 생각이 많은 김*영 반장입니다


중국인 비롯 외국인이랑 함께 병행하던 시절에
화가나면 "아 씨 발 조같네 왜 이렇게 못해# 이럽니다.
그 중국인은 굉장히 일처리를 잘하는데 실수 한 번에
정색합니다.

출고가서 자기가 번거로운 일 해결해야 된다 투덜댑니다.


신주* 사전반장은 "빨리하라고 존 나 xx 일능력이 없냐"
갈굼할때 욕설이 입에 잘붙습니다
상투적인 말로 특히 일용직한테 함부로 말합니다.

이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