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 3:45 늦은시간에 개인적인사정으로 여러분들은 찾아뵙게 됫네요 너무 죄송합니다
요즘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지요?
이런날씨에 건조하기까지 하다면 감기가 쉽게 걸리니 모두 감기조심하세요
그리고 또 한가지말하자면 이런날씨는 밤하늘에 별을 보기 좋답니다 헤헤
물론 서울은 패스구요
오늘의 사연 들어볼께요
인천시에 사시는 엘레멘탈님이 보내주신사연이네요

"저는 아우ㅠㅠ누나를 보고 한눈에 반했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누나로 그저 알겔러로 밖에 보이질 않았는데
인증을 본 순간 전 사랑에 빠져버렸습니다
가슴이 두근두근 러브러브 한게 너무 좋네요
그런데 이런 제 맘을 말하기도 전에 방해꾼 소g섭이 나타낫네요
제가 라이벌을 이겨내고 아우누나를 차지할 수 있을까요?

라고 보내주셧네요 헤헤
뭐 사랑에는 국경도 없다라고 하니까 힘내시구요
소지섭은 여자친구가 있으니 그점도 십분활용하면 충분히 아우님을 뺏을 수 잇다고 생각해요 헤헤
그럼 엘레멘탈님 힘내.내가응원할께! 이구요
오늘의 신청곡 한희정의 우리 처음 만난 날 들려드리면서 사은품 희정여신의 사진 보내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