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5일급으로 나오는 걍 고정단기 수준의 지원자 하고

이 만큼은 아닌데 그래도 자주 나오는 애하고

7일 찍먹충 이런 애들 3그룹으로 분류해서 관리하는 느낌임


1번 그룹은 인센이런건 안나오는 대신 채용 최 우선 순위 상대적 고용안정을 담보로 인센을 안주고 약간의 근태 흠결(예를 들면 지각같은거)도 좀 봐주는 느낌이고

공휴일 특근 최우선으로 챙겨주는 느낌 하지만 단기따리는 단기따리라 계약직 만큼 고용안정을 줄 수는 없고 티오없늠 얘네들도 모가지날라가는건
매한가지(가끔 물갈이의 대상이 되는 듯한 느낌. 물갈이 할때 그래도 끝까지 버티면 또 출확 존나 잘줌) 추석 설날 명절 티오같은 경우는 거의 작살나는지라
계약직이 쉬어서 빵꾸나면 1번그룹 사람들 중에서 뽑는 느낌 


2.번 그룹은 인센 이런거 챙겨주는 주력 세력인 대신 출확은 1번에 밀림 위엣넘 처럼 자주나오진 않았지만 그래도 좀 나온 일수가 되서 업무
숙련도가 어느 정도 있는 애들이기때문에 인센주고 끌어들임(이런 애들은 1번애들과 비교해서 능력이 떨어지지도 않을 뿐더러 애시당초 연차수당
퇴직금 같은 요건 충족 할 생각이 없는 애들이 대부분이라 인센주고 한시적으로 끌어들여도 1번보다 더 비용이 저렴하거나 비슷해서 쿠팡관점에선 인센줘도 크게
손해가 아님)

3번 그룹은 1번과 2번에 밀리지만 인센도 챙겨주는 빈도는 2번보다 낮고 티오없을시 1번 2번에 출확 밀림. 솔직히 티오 채우는 용도지 제일 먼저
모가지 날릴 애들 공휴일 출근도 1번 2번그룹에 밀려서 마감 존나 받는 그룹임 1번 2번 그룹 챙겨주고 남는 밥그릇 3번한테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