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사정상 쿠팡 알바 다닌지 6개월정도  됬음

한달에 짧게는 7일 길게는 10일 전후로 13개센터

허브로 다녔는데 느낀게 뭐냐면

일강도보다 사람들이 편하면 더가게됨

직원들중 이상한 놈년들 있으면 안가게됨

꼭 고인단기들중 나이  성별 상관없이 텃세부리거나

이상한 애들 있음

hr이 개고생해서 신규나 일 열심히 할거같은 애들

유입 시켜났는데 그런 사람들이 다시 안나가는건

이상한 고정단기놈년들이나 관리자 일배치 때문이 90프로 이상임

서로 웃으면서 일하면 서로 좋은건덕

꼭 한두명이 문제임 노답

랩핑이나 싸는건 센터마다 사람마다 다른건데

꼭 자기방식대로 지적하는 노답 고정단기들 한두명

센터마다 꼭있음ㅋㅋㅋ

이번 모센터 추석연휴   20일만에 일 나갔는데 한번도 못본

단기놈 하나가 지랄해서 내가 졸라 뭐라했음

옆에 같이 일하던 아저씨 말로는 개가 유별다나고 그러던데

아무튼 이런 새끼들이 문제임  실수 지적하는건 이해하는덕

왜 기분나쁘게 흥분해서 말을 하는데ㅋ

정작 그센터 나도  잘아는 일잘하는 새들은 자기일도

열심히하고 다른 사원들과 도와가면서 잘하는데ㅋ

밖에서 만났으면 졸라 패버렸을거 같은 놈이

자기가 뭐되는것처럼 오랜민에 온거라 실수할수도 있지;;

13개센터 다니면서 이런 경우는 처음이였음

결론은 사람들이 중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