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본인 쿠팡 신선센터 단기 15회 정도 갔음.

2. 모든 공정은 출고(ob)였음.

3. 해봤던 거 : 포장(싱귤, 멀티), 리배치, 워터, 카트무버 인데 포장을 제일 많이 해봄.

*매번 루틴은 이렇다~ 남자인데 뭐 해봤냐고 그래서 포장해봤다니깐 남자 캡틴놈이 의아하게 쳐다보면서 일단 대기하세요. 이래놓고 마지막에 워터같은 따까리나 싱귤포장 시킴

4. 나처럼 열외로 기다리는 넘들중에서 집품 해봤냐고 물어봐서 난 안해봤다고 했고, 뒤에 아재는 저 해봤어요. 이래서 그럼 집품 가실게요 하더라고.

5. 난 집풉은 한번도 안해봤는데 한 번 해보고 싶다. 근데 안해봤다고 하니깐 기회를 주지도 않는다.

6. 집품 해봤다고 해서 간다음에 대충 친절할 것 같은사람한테 물어봐서 해볼까 하는데 괜찮을까? ㅋㅋㅋㅋㅋㅋㅋ

집품이 그리 어렵냐?? pda는 리배치 할 때 한두번 써본게 전부다.

니네만 집품하냐고 ~~~

나도 걸어다니면서 운동하면서 살 빼면서 돈도 벌고 싶다거...ㅋㅋㅋ

저번에 카트무버 했는데 열심히했더니 2만보 이상 찍히더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