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10시에 들어온거 같은데..

수중에 가진거 없다고 하니까..사장이 붙잩아 놨고..

훈계시작하는데..

1시간이 넘어..

애색기가 잘못한거는 알겠는데..

일부러 손님들 보는앞에서..자기가 얼마나 자상하고 인자한 사장인지 pr을 하기 시작함..1시간 반지나가고 있음

모..아름다운 청춘 선처해주겠다고 이러는데 그럼 그냥 끝이지..

무슨 자기 살아온거랑..이런걸 왜 말해..

반성문도 손님들 보는앞에서 쓰게 하고 자기 자식키우는 사람으로써 이렇게 못보내겠다고 하면서

직업전문학교까지 소개시켜주고..지금 부모님과의 사이는 어떻냐고 물어보질 않나..

손님들보는앞에서 약속까지 하네..ㅡ,.ㅡ;;손님들은 다 쳐웃는데

진짜애를 위한다면 사무실데리고 가서 말을 하던가

손님들 고딩들도 존니 많은데..

했던말 또하고..애 카운터 앞에 세워두고 저게 모하는짓이야..

매장도 존니 쪼만해서 손님들이 다 들리는데..
여기까지 했음 됐지 또 경찰을 부르네..

2시간 훈계 다 하고..

차라리 갈군다고 말을 하던가..

갈구는게 아니고 위해주는척하는게 존니 가식이네

 경찰 불러서..경찰한테..자기 자식같다고..직업훈련학교에 데리고 가달라고 이 ㅈㄹ 하고 있음

아니..조용히 불러서 해결하던가..

아..사장 지가 존니 대단한 일 한마냥....2시간이 됐다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