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대만이 해볼수있는 남들 해보는 경험을 못한다는거. 

나도 20대 후반이지만 2030 나잇대에 쿠팡다니는거만큼 한심한것도 없는거같음

념글 댓글처럼 솔직히 일반회사 다니는 30대들은 대리,신입여사원같은 젊은애들이랑 일하고 썸타고 하는데

나도 일반회사 다녀봤지만 아예 분위기 자체가 다름.

쿠팡에서 인생 다 망한 아줌마,아저씨들이랑 부대껴서 일하고 있는거 자체가 한심하고 불쌍한거임 

비단 20후30초뿐만 아니라

20대 초중반 애들도 쿠팡 오래다니는 애들은 그 나잇대 할 수 있는 카페알바,영화관 알바, 놀이공원 알바같은 것도 못해보고

그나잇대 애들이 하는 어학연수, 워킹홀리데이, 토익공부, 학교프로그램 및 행사참여, 등등을 못하고 쿠팡다니는거잖음 

20대~30대초중반 <- 이 나잇대만이 할 수 있는게 있는데 

이 나잇대에 쿠팡에서 썩고 있으면서 

'난 쿠팡이 사람들이랑 말안해서 좋앙 ㅎㅎ' <- 이러면서 사회성 제로수준의 말을 자랑스럽게 말하고 다닌다는건 현실도피밖에 안됨 

솔직히 쿠팡다니는 4050 <- 이나잇대는 이미 망한인생이라 불쌍하거나 한심할 껀덕지도 없음

걍 망한인생 그 자체임 

근데 2030<- 이 나잇대에 쿠팡다니는건 ㄹㅇ 불쌍하고 한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