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또래 쿠재, 쿠돌? 이랑 얘기하다 보면 다들 비슷하게

 특정한 직업 없이, 몸 쓰는 일 (노가다, 숙노, 조선소, 공장)  이런 3d 업종에서 들락 날락 하다가 쿠팡까지 온 애들이 대다수 인데 

(진짜 평범 사무직도 찾아보기 힘들더라) 

 너네는 뭐하다가 여기까지 흘러들어온거??? 그리고 계속 쿠팡 할거야?? 

아니면 뭐 쿠팡 다니면서 뭐 준비중인거야? 

아니면 남친이 그래도 직장이 있으니, 너는 쿠팡 정도 해도 된다는 마인드임? 

요약 

1. 너넨 쿠팡 다니기 이전에 뭐 했었냐?

2. 계속 쿠팡 다닐건지?

2-1. 다닌다면 남친이 직장이 있으니, 너는 이정도만 해도 된다는 마인드여서 다니는건지

2-1-1. 남친이 없다면 그냥 쿠팡 다니다가 괜찮은 남자? 만나서 시집갈 생각인건지 

2-1-1-1. 괜찮은 남자에는 같은곳에서 일하는 쿠팡남이 들어가는지, 아니면 비젼 없는 쿠팡남은 절대 안되는지.

2-2. 아니면 평범한 사무직 구하는걸 포기해서 쿠팡다니는건지 

2-2-1. 평범 사무직 다니는것을 왜 포기 했는지

3. 그만 둘거면 현재 쿠팡 다니면서 어느것을 준비중인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