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건 아니고 지난주에 봤는데 후기 지금 남겨보자면 30대치고 얼굴 조막만 하고 코가 진짜 높음




눈매가 날렵한데 눈이 크고 안 웃을 때랑 웃을 때 갭 차이가 커서 안 웃을 때는 시크하고 날렵하고 차가운 이미지고



웃을 때는 눈웃음을 잘 지어서 살살 홀림 누구나 반하고도 남을 미소를 가짐



머리가 길고 파마끼가있는데 덮을 때는 수더분하고 어떤 생각 중인 지 모르겠는데



일할 때 더워서 묶으면 작고 날렵한 얼굴선이 더 드러나서 세련되고 날렵한 느낌을 줌



여자들이랑 친목도 엄청 다지고 여자들이 기본적으로 이름만 불러주고 대화만 들어줘도 좋아서 깔깔거림




대체적으로 30대 또래 여자들한테 인기가 상당함 골라잡으면 잡을 수 있다는 말이 이해가가 갔음



매력이 상당해 보임 성격도 스무스하게 넘어가는 성격이고 웃으면서 재밌는 말을 많이 하는듯해 보임




친한 주변 여자들이 저런 유머러스함에 잘생김이 플러스 요인이 돼서 엄청 좋아하고 주변을 맴돌면서 말 한번 붙여보고 싶어 함





딸랑이는 누군지 모르겠는데 나이차 많이 난다는 거 보면 나이 차 나도 불안에 떨어야 할 급임 매력이 상당해 보임





한번 빠지면 헤어 나올 수 없는 허리케인 같은 매력이 강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