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꽁짜

밥꽁짜

원하는요일에 나갈 수 있음

대부분 영유아도 가능한 레벨의 업무/시키는 것만 하면 되는 정말 걱정없는 업무

쿠팡 다닐 수 있는 조건 그냥 팔다리 다붙어있는 니새끼들 왤케 불평불만인거냐?? 어이가 없음

걱정 근심 존나많고 자존감만 낮으니 걱정하는대로 사는거지.

사실 센터장 열외하고 쿠팡다니는 단기/약직/정규직/매니저/캡틴등등 모든직원들 다 어중이떠중이 다똑같은 레벨이고

센터 내 상황별 특이사항 없거나 적고 사이클 개념이라 쿠팡에서 일을 잘한다는 개념은 딱히 없는 수준의 매커니즘..

사업자 하다가 남이주는 돈. 남이시키는 일. 남이주는 밥 먹으니 그냥 그자체로 최소 불행하다는 느낌은 없다

그냥 니들이 진짜 힘들다 좆됐다 느끼는 그런 일은 안해본거임

그리고 쿠팡 남자는 빡센거 시키는데 오히려 안에 있는 동안에는 다른 잡 생각 안들어서 좋음

그냥 쿠팡그 최하레벨에서 조차 남들에게 무시당한다 느끼고 연애도 못하는 삶이라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도무지 쿠팡에서 일하는거 욕하고 비교하는지 이해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