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수험생 시절이 있었다만ㅋㅋ 공무원 공부한다고 약직을 무시하는거 보면 어처구니가 없다 ㅋㅋ 어차피 니들은 시험 붙을일 없고 약직보다도 못한 인생 살 수도 있을 텐데 지금이 제일 꿈만 꾸고 행복할 때 아니냐..그치? ㅋㅋㅋㅋ 약직들은 돈도 벌고 가정도 챙기고 그렇게 살아갈때 수험생같지도 않은 니들은 돈도 가정도 없고 맨날 해야되는거라곤 광역시장이 정무직공무원이니 아니니 이딴것만 외워야되고 ㅋㅋㅋㅋ사회에서 진짜 쓰잘덱 1도 없는거를 공부하지 ㅋㅋ한때는 내가 행정학 90점 밑으로 떨어져본적이 없을정도로 행정학 잘했는데 지금은 뭐 기억도 안나네 ㅋㅋ윌슨 새끼 기억난다 ㅋㅋㅋㅋ머 행정학의 아버지? ㅋㅋ그딴거 외워서 머할려고 어차피 시험도 못붙고 공무원도 못할건데...디시질 하는거 보면 딱 미래가 나오는데 ㅋㅋ 평생 공무원 못붙고 공장이나 가서 빌빌거리며 살겠지...

니 미래다 정말로 ㅋㅋ꿈 실컷 꿔라 나는 안정적인 정규직으로서 결혼도 하고 사랑 실컷 하면서 여유롭게 공부하면서 물류쪽 커리어 쭉쭉 쌓아야겠다 나중에 내 저~~밑에 하급자들이 니들일거 같은 느낌이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