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념은  약한 애들 패면서 만들어 지는게 아니야 ^^

결국은  헛소리들도 약간의  푸쉬와  본인들이 필요한 근거를 만들어 내기 위해 만든 상황적 조작들로  망상러들  자극해서 행위에 정당성을 부여 하잖아.

본인들 하는 일에  정당성을 만들기 위해  이렇게 잔혹하리 만한  상황을 세팅했다는건...  

본인들이 감수해야 겠지?  

언제까지  남한테 1도 맞지 않는  망상들을 덮어 씌우면서  니네 한테  쏘아지는 화살들을 돌려 놓을래?  우리 힘이 이정도야   니가 무슨 말을 해도 바꿔 놓을 수 있어라고 말하고 싶은거야?

나는  사람을 극단적 악마화로 만드는거 싫어 하는 사람인데  어느 정도 본인들  살길도 만들어 주고  사과를 할 기회도 줘야 한다고 생각하거든.   근데 진짜 악마들은 그 상황을 이용해서  남에게 죄를 전가하거나  본인들의 그릇된 판단  근거를 만들기 위해   위법도    뭔가    상대를 위하는 행동으로 포장 한다는거지.

실상은  본인들이 한 짓들에 대한  변명일 뿐이면서 말이야.

구체적으로 상황 설정을 해 주지 않으면  너넨  또 뉘앙스를  바꿔서  유리한 상황에 끼워 맞춰 넣겠지?

 어떤거냐면 말이야?   니가 어떤 잘못을 했어.  그런데 사람들이  다른 사람을 오해 하는거지.  그래서 니가 하는 행동은  그 사람에게도  그럴 만한 사정이 있었어라며 새로운 거짓말을 부여해주는거야.  사람들은  그 새로운 거짓말이   진실인지 아닌지에  또 열을 올리게 되는거지.    본인의 상황들을 모면하기 위해  일종에  "받이"를 만드는 과정이지.     

  자 이젠 근거를 만들어야 하니깐  사람들이 오해를 할 수 있을 만한  상황들을  수집하는거야   과거든 현재든   그게 없으면 앞으로  그렇게 밖에 할 수 없는 상황을 설정해 두는거지.  

그러면 결과적으로  맞는 이야기가 되는 되는 걸테고  과장이건 아니건  이게 팩트잖아  하고  몰 수가 있는거지.

이게  신념이라곤 1도 없는  미디어가 만들어 낼 수  없는   무시무시한  현실이라는거지.     일명  옷 바꿔 입히기

 여기 몇 명의   사이코패스들이   특정 기업  직원이거나   공공 기관 직원들이라는것도   뭔가 이 사람들이 하는 행동에도  이유가  있겠거니   그게 뭘까가  궁굼했었는데    놀랍고  충격적인건  애네도 단순히 이용당하고 있는거겠다 싶어서   지켜 보고 있었어.

  집단에 속한다는건  본인들이 하는 무시무시한 잘못을   옹호해줄  본인들과 비슷한류의   인간들이 있다는  안도감으로  더 날 뛰는것일 테고   정보 접근과 통제 역시  훨씬더 유리한  입지에 본인들이 있는걸 알기 때문에    부처님 손바닥 안이라고 생각할 수 있었을꺼거든.

 위법하지 않고   너네를 잡아낼 수 있는 방법은 뭘까?

 나 역시  정답을 찾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