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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쌍권 출당 제안했으나 비대위에서 거부
- 관련게시물 : 안철수 국민의힘 혁신위원장 사퇴...당대표 출마https://naver.me/59UErmGz '쌍권 출당' 거부되자 안철수 혁신위원장 사퇴... 국민의힘 당혹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7일 혁신위원장직을 거부하고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했다. 당 쇄신을 책임질 혁신위원장으로 내정된 지 불과 닷새 만이다. 혁신위는 출범 당일부터 파행을 빚었다. 혁신위원 인선을 둘러싼 갈등뿐 아니naver.me - dc official App- 국민의힘 혁신 당대표에 도전하겠습니다https://www.facebook.com/ahncs111 ErrorErrorwww.facebook.com- 인적쇄신 거부, 혁신위에 무엇을 기대한 것입니까?https://www.facebook.com/ahncs111 Error Errorwww.facebook.com- 안철수 "바뀌지 않으면 우리 당은 죽는다"...jpg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사피엔스고정닉
8박9일 몽골 그래블 자캠라이딩 1. 징기스칸공항~테를지
언제나 그렇듯 존나게커다란 캐리어를 끌고 인천공항 입갤사람들의 시선이 따갑다이거 뭐에요 물어보면 여자친구요 ㅎㅎ; 해보고싶은데 이 생각 먹고나서부턴 아무도 안물어보더라고 ㅠ 오늘의 항공사는 몽골항공(MIAT)대한항공이랑 코드쉐어도 하고있더라.. 근데 왜 1터미널에있지출발시간 1:10... 회사에서 점심먹고 낮잠만 잔 상태여서 몽롱했는데 잠이 안왔음 비행기에서 잔다는 마인드로 일단 버팀다들 잘 자데,,,비즈니스급 인간( 구라임 비즈니스 다 입장하고 줄 빨리 없앨라고 들여보내준거 )기내식비프오아치킨에서 비프를 선택함밥 안나오고 면으로나오는건 첨먹어봐서 신기했음맛은 먹을만하다정도... 기내식은 왜 항상 양이 적을까 두개 달라고하면 경우에따라 준다고는 하는데 그걸 몽골어로 할 자신이 없었다 왼쪽에 저거 앞에사람이 존나 맛있게먹길래 아 개쩌는음료수인가보다하고 받았는데 맥주라서 입에 머금었다가 바로 뱉음..(내리자마자 타야함)옆사람은 자서 못먹은 아이스크림잠은 안오고핸드폰에 넣어놓은건 없고그냥 멍하니 지도만 보면서 옴 ㅠ갑자기 드는 생각인데 중국 라이딩도 재밌을거같음머 어쨌든 징기스칸 국제공항 도착뭐야 한글써줘요저 키릴문자? 인가 시벌 발음이 예상조차 가지 않아서 뭘 읽을수가 없더라Xopowo 비슷한거 << 하라쇼 이거밖에 모름ㅋㅋ 러시아어랑 통하는지도 모르고MAPKET << 마켓(슈퍼) 그나마 이거 영어랑 비슷해서 알아보고 들어갈순 있었다공항에서 쿠로미터보라이터팔길래 바로삼근데 씨발 귀국할때 라이터 못들고간다고 뺏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낑낑대면서 조립 완료자전거 무게 대충 20키로 예상(한손으로 절대 못듬)택시 삐끼도 대형밴불러서 수수로받을생각에 싱글벙글 와서 호객하려다가밖에서 조립하고있으니까 구경하러 계속 나오드라ㅋㅋ다행히 자전거 캐리어 하루에 1만투그릭(약4천원)사람이 없을순 있는데 거기 적혀있는 전화번호로 전화걸면 나오니까 참고하세요근데 몽골을 자전거끌고갈 정신이상자가 더 있으려나 모르겠다태극기는 뒤에 달음다이소에서 천원에 팔길래 사왔는데세개 사서 인당 하나 배분할걸그랬음출발저쪽 가면서 톨게이트인가??? 옆에 임도로만 가야되나?? 하고있었는데 그냥 통과할수 있는거더라고속도로는 다른방향이였고..기본적으로 걍 광활한 고원지대임햇빛은 강한데 건조해서 땀이 별로 안나더라한국와서 죽고싶었잖아걍 도로 옆에 말, 소, 양이 돌아댕김도로 옆에 자갈길이 있는데 아스팔트랑 단차가 좀 있어서 내려가면 다시 올라갈때 신경써야되갖고 귀찬았음소때문에 차 멈추는것도 구경하고...인도만 이런건줄알았는데 몽골도 이런게 있구나얘는 뭘 잘못한건지 코에 철판을 박아놨더라콧구멍 갔다댔다가 끼인줄알았는데 계속 흔들어도 있는거보니까 주인이 박아둔듯?무슨 마을이 있어서 한번 찍어주고 출발거의 밤 새고 타는거라 심박이 확확 올라갔는데 이거 오늘 죽는거 아닌가 싶더라고CU가 있다는 말은 들었지만 이정도로 CU일줄은 몰랐다뭐지 폐점한 점포에서 떼다가 갖다주나?대충 음료수 안먹어본거 몇개 사들고 젤리사고 만두하나 먹고 출발함근데 전체적으로 음료수들이 다 밍밍하다... 건강한맛도 아니고 그냥 진짜 밍밍함 먼지 모르겠는데 분위기있어보여서 한컷 찍었으나 망함출발 직후부터 커피님 앞브가 안잡힌다고하셔서 샵가서 수리... 하려고했는데 패드만 바꾸고 나옴여기서 시간 좀 걸려도 블리딩하고왔어야됐는데 샵이 산 중턱에있어서 클라임 하나 올라옴..자전거무게가 20키로이상이라 너무 힘들었다나와서 담배필라니까 먼 개 묶어놨길래 가까이가서 우쮸쮸했는데애가 갑자기 나 핥아서 졸지에 키스함;패드 바꾸니까 대충 잡히긴 하는거같다고해서 일단 다운힐치고캠핑할때 먹을거 사러 이마트 출발하다가 배고파져서 뭐 먹을거 있나 찾던도중 현지인들 많이 들어있는 집 발견해서 들어감LA갈비맛에서 뭔가 빠진느낌? 밍밍하다는게 아니라 뭔가 빠지고 다른걸 넣은 느낌이였음 먹고 다시 이마트 출발이마트 3호점인가 그랬다진짜 이마트임 ㅅㅂ노브랜드도있고 뭐 한국제품 되게 많았음심지어 시식코너도있음생각해보니 얘네 바다 없어서 나라 하나 거치던가 비행기로 운송할수밖에 없는데 가격들이 생각보다 싸서 신기했음칼은 내가 산게 아니다패킹 우겨넣고 출발함자전거 무게 +5키의외로 몽골엔 자전거도로도 있었다....만들다 만건지 길이는 그렇게 길지 않았다그렇게 한시간 좀 넘게 달려 시내를 빠져나와 비포장도로로 진입말붕이 어서오고이게 그래블이지 싶은 길이문제는 주변에 말이 많다보니 말똥도 많아서 가끔 밟았다굳은건줄 알고 밟았는데 분해되는 느낌은... 음...물 마시는 백마도 구경하고자안분 끌바하는거 구경하면서 놀릴랬는데시발 날아댕기는게 파리만 있느게 아니라 말파리 << 이새끼도 있어갖고바로바로 안떼니까 애가 물어서 피까지 나드라;; 빕숏 져지는 그냥 뚫렸음니들은 긴팔 좀 두꺼운거 입고와라 빕숏 그거 몸에 안좋아목표한 지점까지 가기 위해선 저 꼭대기까지 올라가야함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다... 문명 멀리서 볼땐 풍경 죽인다면서 봤는데 경사도가 장난 아니더라올라갈려면 올라가겠는데 도저히 타고갈 자신이 없어서 끌바했다그와중에 파리+말파는 존나붙어갖고 멈춰있을수가 없었다어떻게 다 올라가고 다운힐..... 초반엔 좆밥인 나도 할수 있을정도로 쉬운 코스였으나어느순간부터 좌우로 경사가진 모래판이 계속 나와서 개쫄면서 내려감한명은 살짝 깔았다그렇게 다행히 해지기 전에 마을 도착해서 야영장으로 간다음 텐트치고유명하다는 아이스크림 먹어보고 캠핑요리(꿀꿀이죽) 만들어서 먹고 잠아쉽게도 하늘이 흐려서 별은 많이 보지 못했다1일차 라이딩도로를 많이 타서생각보다 많이 탐
작성자 : 비앙키스페셜리시마고정닉
인간이 물고기였던 흔적.jpg
약 38억년전 최초의 생물체인 세포가바다에서 생겨났다이점은 아직 연구중에있으나 크게1.몇천만년동안 바다에 벼락이 끝도없이내리칠때 생겨났다.2.우주에서 떨어진 운석에 포함돼있었다.로 갈리는데 아직까지는 해답이없는 부분모든 생명체는 단일한 공통 조상(Last Universal Common Ancestor, LUCA)으로부터 유래하였으며, 이후 수십억 년에 걸친 진화 과정을 통해 자연 선택, 유전자 변이, 유전자 이동, 수렴 진화 등의 다양한 진화적 메커니즘이 작용함으로써 현재 관찰되는 생물학적 다양성이 형성되었다. 이와 같은 계통 발생적 관계는 분자생물학적 증거와 비교유전학, 형태학, 생화학적 유사성을 통해 입증되고 있으며, 현대 생물학에서는 이러한 공통 조상 가설이 생명의 기원과 진화적 연관성을 설명하는 핵심 이론으로 자리 잡고 있다.화석 기록에 따르면 약 4억 5천만 년 전인 오르도비스기 후반, 최초의 육상 식물이 출현한 것으로 나타난다. 이러한 식물의 육상 정착은 지구 생태계에 중대한 변화를 초래하였으며, 이는 이후 다양한 육상 생물군의 진화를 가능하게 하는 생태적 기반을 제공하였다. 특히, 식물의 육상 진출로 인해 육지 환경에 안정적인 에너지원과 서식지가 형성되면서, 고대 어류를 포함한 수생 척추동물들이 육지로 진출할 수 있는 진화적 압력을 받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일부 어류는 먹이 자원을 확보하거나 경쟁을 회피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일시적으로 육상에 진입하게 되었고, 이는 후속적인 사지동물(육지 척추동물)의 출현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진화적 전환점으로 간주된다.여기서 중요한 진화생물학적 의문이 제기된다. 고대 어류가 단순한 수생 척추동물에서 어떻게 현대의 인류와 같은 고등 육상 생물로까지 진화하게 되었는가 하는 점이다. 지구상의 대부분의 육상 척추동물은 기본적인 골격 구조, 특히 사지의 배열(예: 상완–요골–수근–지골의 1-2-다 구조)에서 매우 유사한 형태를 보인다. 이러한 해부학적 유사성은 단순한 우연의 결과가 아니라, 공통 조상으로부터 유래한 진화적 계통(shared ancestry)의 명확한 증거이다.이러한 구조적 유사성은 '상동 기관(homologous structures)'이라 불리며, 포유류, 조류, 파충류, 양서류 등 모든 사지동물(tetrapods)에서 관찰된다. 이는 약 3억 7천만 년 전 고대 육기어류로부터 유래한 공통 조상이 이러한 사지 골격 구조를 최초로 형성하였고, 그 후손들이 다양한 생태적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도 그 기본 틀은 유지된 결과로 해석된다.고대 어류의 지느러미는 진화 과정을 통해 점차 뼈 구조가 발달하면서 사지동물의 팔과 다리로 전환되었다. 이 변화는 지느러미 안쪽에 있는 골격이 길어지고 관절 구조를 갖추면서 가능해졌으며, 이는 얕은 물가나 육상 환경에 적응하려는 생존 압력에 의한 것이다그리고 2004년 캐나다의 엘즈미어섬에서진화론에 귀중한 화석이 발견된다틱타알릭은 어류의 아가미와 비늘을 가진 동시에, 팔처럼 기능할 수 있는 지느러미와 목, 얕은 물 위를 지탱할 수 있는 관절 구조를 갖추고 있어 물고기와 사지동물 사이의 전이형 생물로 평가된다.이러한 전이 화석은 지느러미에서 사지로의 진화를 실질적으로 입증하며, 진화사의 중요한 공백을 메우는 과학적 증거로 간주된다.물고기와 인간의 초기 배아를 비교해 보면 형태적으로 매우 유사한 특징들이 나타나며, 이는 공통 조상에서 유래한 진화적 흔적을 보여주는 중요한 증거이다. 특히, 양쪽 모두에서 관찰되는 아가미궁(pharyngeal arches) 구조는 그 대표적인 예이다.물고기의 경우 아가미궁은 성체에서 실제 아가미로 발달하지만, 인간을 포함한 포유류에서는 배아 발생 초기에는 아가미궁 형태가 나타나며 이후 턱, 귀, 목 주변의 다양한 구조물(예: 턱뼈, 중이골, 편도 등)로 분화된다.이러한 배아 발생 과정의 유사성은 발생학적 상동성(embryological homology)으로 간주되며, 인간을 포함한 모든 척추동물이 물고기와 같은 수생 생물로부터 진화했음을 강력하게 뒷받침하는 증거이다. 다시 말해, 인간의 몸속에도 물고기 조상의 흔적이 남아 있으며, 이는 진화가 단절이 아닌 연속적인 변화의 과정임을 보여준다.이러한 아가미궁은 95%의 비율로배아단계에서 사라지지만남은 5%는 흔적을 고스란히 가지고 태어난다.1950년대, 발생생물학자 존 샌더스(John Saunders)는 초기 배아 발달과정에서 중요한 실험적 발견을 하였다. 그는 조류의 배아에서 날개 형성에 관여하는 특정 부위, 즉 지아(ZPA, Zone of Polarizing Activity)라 불리는 조직을 다른 부위에 이식하는 실험을 수행하였다.그 결과, 이식된 부위에서 정상적인 날개와 대칭되는 추가적인 날개 구조가 형성되는 현상이 관찰되었다. 이는 지아가 사지의 축 방향 형성(axis formation), 특히 앞뒤 방향(anterior-posterior axis)을 결정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을 강력하게 시사하였다.비록 지아는 극히 소량의 세포 덩어리에 불과했지만, 이 조직이 내는 신호 전달 물질(morphogen)이 주변 세포의 운명을 결정짓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후 연구에서는 이 지아가 분비하는 물질이 Shh(Sonic Hedgehog)라는 신호 단백질임이 규명되며, 손가락이나 발가락과 같은 사지 말단 구조의 패턴 형성 메커니즘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가 되었다.이 발견은 소수의 세포 집단이 어떻게 전신의 형태를 설계하고 조절하는지를 보여주는 고전적인 사례로, 현대 발생학 및 재생의학의 기초를 세운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Shh 유전자는 쥐, 닭은 물론 인간을 포함한 대부분의 척추동물에서도 보존되어 있으며, 이 유전자가 생성하는 신호는 사지의 전후 방향(anterior-posterior axis)을 결정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진화적 재프로그래밍을 통해 Shh는 단순한 지느러미 구조에서 복잡한 사지 형태, 나아가 인간의 손과 발로 이어지는 형태발생(morphogenesis)의 분자적 기반을 제공하였으며, 이는 수생 척추동물에서 육상 척추동물로의 전이를 가능케 한 핵심 유전적 요소로 간주된다.번외로 딸꾹질 역시 물고기였던 증거라고 볼수있다.물속에서 숨을 쉴 때, 물이 아가미로 잘 들어가도록 성문을 닫고 횡격막과 유사한 근육을 수축시키는 반사작용을 보이는데이 과정은 딸꾹질의 움직임과 매우 유사하다특히 인간 뇌간에 남아 있는 원시적 신경 회로가 이를 유발한다고 보고, 일부 과학자들은 딸꾹질을 지느러미가 있던 조상의 유물 같은 반사작용으로 간주한다요약하면, 딸꾹질은 인간이 물에서 시작된 생명체였다는 진화의 흔적일 수 있다.과학자 닐 슈빈, Your Inner Fish은 딸꾹질을 다음과 같이 해석하였다“딸꾹질은 초기 어류 또는 양서류의 호흡 반사가 인간의 뇌간(brainstem)에 남아 있는 진화적 유산이다.”- dc official App
작성자 : 네거티장애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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