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동정때가 생각나서 ㅇ

찌찔할때는 정말.

용기 깡따구로 일단 내가 동정때는 무조건 여자들을 상대했지. 아니 들이댔지.

하지만 첫사랑에게 냉정하게 버림받고 나는 깨달았어

어른들이 왜 남자는 여자한테 휘둘려서 살면 안된다는 말을 

여자는 배신을 할수 있는 존재니깐

그이유는 본능적으로 여자는 자기 아이를 낳고 길러야 하는 존재이기에 그남자가 좋다해도 다른놈이 더 능력이 되면

그보다 더 좋은쪽으로 맘을 180도 돌리는게 여자다.

다들 대학진학이다 수능공부 할때 나는 정말 유혹의기술이란 책 연애관련된책  인터넷 자료 등등 많은 공부를 했다 그리고

외모관리도 꾸준히 하였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있는척이다. 도도한척 해라.

난 밖에 여자 꼬실때 무슨일 하시냐고 물으면 피돌이라고 말하지않는다. 

대신 이렇게 말한다 작은 인터넷쇼핑몰 하나 운영하고 있어요^_^;

여튼 여자는 좋은 남자 보다는 멋진 남자에 이끌리다는거..

그러니깐 너희가 입에 발린 사탕같은 소리로 여자를 대한다면 된다고 ㅇㅇ

진심 웃기시네. 만약 진심이 있다면 그진심은 같이 자고 싶다는 말이겠지.ㅋ

그리고 가장 중요한거 동정남때 실패이유가 발정나서 너무 막 입에발린 소리해서 발정난거 티내서 실패하는게 대다수야

너의 정열을 컨트롤 할수만 있다면 가능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