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드는데요,, 나이는 21살이고 남자입니다.

성관계에 대해서,,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어차피 성관계라는것이 서로의 쾌락을 추구하기 위한것 아닌가요? 사랑의 나눔이니 이런소리

 당연히 사랑하는 사람끼리 서로의 사랑을 나누는 성관계도 그 여러가지 사랑하는 방법 중 하나인

"육체적인 쾌감을 느끼는" 사랑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인간의 4대욕구인 자고,먹고,싸고,성욕 해결에 관하여서는 모든 인간이 "욕구해결"이기 때문에

배가 고프면 먹음으로써 "욕구해결"하고 , 잠을 안자고살순없듯이 잠을 잠으로써 "욕구해결"하듯이

남자가 여자를 보면 성적흥분하고 그로인해 서로 원한다면 관계를 맺고 그 즐거움을 나눌수 있다는것입니다.

사촌누나와도 좋다면 할 수 있고, 학교 선생님과도 좋다면 할 수 있고, 회사 직원과도 같이 원한다면 직급에 관계없이 같이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남자와 여자면 언제든 누구든지 원하면 관계를 가지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왜 성이 순결하다느니

이런말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왜 성이 순결해야 하며 왜 숨겨야 하는지, 콘돔 판매량이 한달에 수백만개가

넘어가며 부부끼리 그렇게 많은 관계를 가지면서 왜 숨기고 부끄러운것이 되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실수로 착상이 되지 않기위해 콘돔을 필수로 착용하고 성생활이 개방적이라면

아주 좋겠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어차피 모두 성관계시의 "쾌감"을 느끼려고 성관계를 가지는것이 아닙니까?

저는 아직 한번도 관계를 해보지 않았지만 얼마전 조금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해서  지금 이러한 가치관이 요즘

형성 되어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