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급 3500원
보자마자 매우 짜다고 생각했으나 집어서 걸어서 10분거리이고 해서 그냥 했었따
일단 가니까 나랑 같은 타임에 하는 형하나 있다고 소개시켜줬다.
친구랑 닮아서 매우 친근하게 느껴졌다.
그후 그 형이 게토뭐시기 프로그램에 대해 알려줬다.
ㅇㅋㅇㅋ하면서 들었지만 솔직히 뭔말인지 몰랐다.
총좌석은 50대 그리고 오후타임은 별로 딱히 청소나 그런거 할거 ㄴ없고
자리치우는거나 계산만 잘하면된다고 했따
해보니 진짜 별거 하는일 없었다.
어제는 돈까스 오늘은 짬뽕을 저녁으로 먹었다. 짬뽕이 매우 맛있었따.
중간에 도망가려다 잡힌 졎중딩 3마리를 형이 잡아왔다. 나는 이런경우도 있구나 하며 매우 유심히 관찰했다.
야간형도 봤는데 매우 죶타. 형들 다 좋은것 같다.
나이나 짬된다고 미는 것도 없고 솔선수범 하는것 같다.
게토뭐시기도 손님들 눈치받으며 카운터 붙잡고 있느니까 하루만에 다 배웠따.
오늘은 좀 한가해서 개콘도 보고 패밀리도 보고 1박2일도 보거 넘넘 재밌었따.
예쁜 여자손년도 가끔와서 재떨이 갈러가면서 눈보신 많이 해줬다
아 웰치스도 매우 맛있었따>

도망자만 없으면 매우 좋은것 같ㄷ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