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공장 알바 하루하고

오늘 짤리고 나서 느끼는게

알바 같은거 구할떈 굽신하면안돼는거같아..

씨발 24살 형도 같이 알바 들어왓는데  공장에서 급여를 확실히 안말해주고

일시작하라고 했는데  나는 네 알겠습니다 하고 하려고햇는데    24살 먹은 형은  급여가 확실하지 않으면 오늘못하겠다고

그러고 나도 얼떨결에 그날 일안했음 ㅋㅋ

그리고 형이 나한태 몇달 한다고 했냐고 물어봣는대

받핚때만 잠깐 1달한다고 말했다고하니까      형도 방학이라 1달하는건데 6개월 이상가능하다고 했다고..

진짜    나이가 먹으면 적절한 거짓말도 할수 있구나

그래서 짤리고 알바 다시구하는데   엄마가 알바 또 안구하냐고 물어보길래

내가 딱 한달만 하는게    업다고하니까     엄마가        바보냐고 하면서     무조건 6개월 이상 할 수 있다고 하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20살인데   학교 안가냐고 물어보면 어쩌냐고 하냐 이러니까    엄마가  그런건 휴학했다고   구라치고 걍 끝내면 돼는거 아니냬

그래서 엄마가 넌 아직 사회를 모른다고 거짓말도 필요하다고     

여기 1달만할건대 6개월이상으로 구하는거 가능하나요 이런거 물어보는 글 가끔 있던데             


우리도 달라지자 그래서        씨발 나도 이번에 6개월 이상으로  한달 구하고 걍나오게


나도 달라질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