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일하는곳은

직접 일하는곳이라

아르바이트사이트보면

가끔 올라오지만

취업대행 사이트에서 올린거 따라 가지말고

내가 하는곳에서 뚝섬역 이제 좀있음 작업들어간다

예전에 한번 1주일전에 글올렸었는데

나도 그때 바로 뚝섬역 작업할줄 알았더니

상계역이 아직 안 끝나서

1주일정도 뒤에 사이트 올리기전에

직원 및 아르바이트 한테들 물어봐서

추가로 구하고 그다음에 알바 사이트 얻는데드라

일당은 4만5천원이고

12시부터 4시 30분~5시까지 한다
12시 30분까지 도착해서 1시까지 일준비
1시에 일시작

개잡주 심부름 및 자제 나르기

안전화 같은거 필수다

동대문 가면 만원짜리 부터 3만원까지 다양

모두 가죽으로 된걸 추천하고 2만원 내외

만원짜리 사면 후회할테니

여름방학 아르바이트 말고 1~2달 제대로 할넘들만 적어

저번에 훋형인가 메일로 전화번호 남기고 해서

소개시켜줄라고 실장한테 아르바이트 2명 친구들 구해서 같이하면 안되겠냐고 했더니

얼마나 할거냐길래

1달정도 할거 같다니간 쫑크 놓드라

어차피 사이트 통해서 구하면 해주긴 하지만 소개로 들어가는거면 1달 이상은 해줘야지..

여튼 여름이라 땀은 나긴해도 꿀중에 꿀이다 해보면

아마 1주일정도 후면 상계 끝나고 뚝섬 및 신사로 이동 조취 시킬때 나랑 같은 역사로 배정되서 같이 수다 떨면서

제일 막장테크가

하청의 하청에서 회사에서 취업알선 회사에 신청하고 거기서 공고낸 아르바이트에 가서

일은 일대로 하고 돈 못 받는케이스다 노가다는 원래 일당제 지만

스크린도어같은건 월급제라 이런거 할려면 제대로 된곳으로 들가야 한다

여튼


꿀 빨넘들 댓글 달도록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