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좋은점

1) 이쁜애들이 많아 이런쪽이 원래 그런진 모르겠지만 진짜 여자애들 하나같이 다 귀엽고 이쁘더람 사내커플도 있고말양

2) 영화가 무제한공짜 뭐 이건 형들도 다알겠쥐

그냥 바이저나 매니저한테 저 영화볼께영~ 이러면 걍 ㅇㅇ해준당

근뎅 점유율80%랑 주말은 안되 ㅠㅠ

3) 매점에서 스탭활인가능 솔직히 낫쵸나 팝콘같은거 좇같이 비싸자나 우리만해도 3000원 4500원인데 근데 이것들 걍1500원에 구매가능

나쁜점

1) 컨(매점)에서 근무하면 와 씨바 좇같은 팝콘냄새가 온몸에 배여서 환장할지경임
 
2) 앉지를 못하게함 ㅆㅂ 손님없고 짬이 20~30분정도 날때가 디게많거든? 근데 이색기들이 나를 앉질 못하게해 그냥 주구장창 서있으래 이럴때는 너무힘듬

3) 좇같은 손님이 한둘이 아님; 하루에도 맘속으로 칼을 졸라간다   2시반 상영하는 영화를 2시부터 들어가서 기다리겠다는 꼴통색기들 졸라많아 그땐 상영관이 청소중이라서 내가 안된다 하거든?  그러면 또지랄 왜안되냐 우리그냥 앉아서 기다리겠다 막 진상 부림 젊은애들은 안된다하면 네알겠습니다 하는데 미친 늙은색기들은 기다림성이 없슴 이런놈 하루에 수십명임 진짜 앵무새가 된느낌이더라 똑같은 말을 계속하니


뭐 암튼 내가 하고싶은 말은 이거야

좇같은 해운대랑 국가대표때문에 내가 개같이 힘들다 요즘

왜하필 내가 알바할떄 천만돌파지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