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남자랑 여자랑 근본적으로 일하는 개념이 틀리다.. 남자들은 서로서로 도와주고 그러는데 여자들은 일못하면 졸라 지랄거리고 패거리 만들어서 씹고 그런게 좀많다.. 텃세가 정말 우습게 생각못하는게 내가 경험한 텃세를 나열해줄께..

공장


여자

우선 공장은 텃세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데 텃세 있는곳은 졸 쩐다..  특히 여자들의 텃세는 처음 들어오면 일을 잘해도 지랄거리고 실수하면 졸라 화낸다..  그리고 졸 빨리 빨리 움직여야함.. 특히 거기 일하는 이모들이 뭐라고 지랄거리는데 장난 아니다. 예전에 내가 공장 생활했을때 내가 아는 여자애도 같은 공장 들어간적 있는데 이모들 졸 갈구더라.. 이모들은 남자들한테는 잘해주는데 같은 여자들 한테는 텃세 장난 아니다.. 점심 시간때 같이 밥먹으러 가자는 소리도 안할정도다.. 한번 미운털 박히면 빼기도 힘듬.. ㅡ.ㅡ!!

남자
남자들의 공장 텃세는 없는곳도 있는데 있는곳도 있다. 특히 나이 지긋한 분들이 있는곳에 내가 한번 들어간적이 있는데 1달하고 나온곳이다..  처음 들어가자 마자 계속 갈구고 첫날에 한번 실수 한거 가지고 계속 트집잡고..  아무래도 나이차가 20살이상 차이나서 어쩔수 없는 장벽같더라 말도 안통하고 .. 나이때가 맞으면 대략 텃세는 없어 ^^ 그런데 있는곳도 있어 사수 잘못 만나면 개갈굼..  내 아는 동생 공장일할때 전에있던 사수 1살 차이나는 형이 었는데 완전 또라이라서 .. 졸라  개갈궜대 그래도 동생놈은 끝까지 버티더라... 3개월동안 갈구는데 나가기 직전까지.. ㅡ.ㅡ 참는것도 대단하더라..


주유소

이건 나도 갈굼을 경험하지 못했는데 주유소 텃세가 장난아니라고 하더라고.. 나는 주유소 좋은데 걸려서 쉽게 일했는데 이야기 들은것만 나열해줄께..
우선 졸 족같은데 걸리면 돈계산 빵구나면 제일 막내한테 쏟아진다. 진짜 미침..물론 제일 늦게 들어온 막내가 우선 잘못일수 있지만.. 좀 주유소는 물건이 비거나 뭐 쿠폰 잘못줘서 손님이 찾아오면 알바한테 넘기려는 습성이 있는곳이 있음... 자신이 아닌거 같은데 무슨 핑계를 대서 넘기려고 하는것도 있다고 하더라고.. 우선 여러가지 이유 때문에 지랄 거리는게 많아...... 이것도 사수 잘만나야되... 돈계산 펑크나면 졸 짜증나지 스트레스 받고.. 눈총 장난 아닐꺼다 ㅡ.ㅡ!!

호프집 

이건 나도 최근에 경험한 일인데... 호프집이나 서비스 업종에 여자 알바가 많고 남자 알바가 혼자면 좀 텃세를 당하게 된다..  뭐 이것도 윗대가리가 어떤 성격이냐에 따라 틀려 제일 윗대가리 알바가 싸가지 없으면 그가게는 졸라 삭막해질꺼고 .. 안그러면 좋고...  또 여자애들 끼리 레스토랑 호프 술집 같은데 알바하면 3명 이상 모여 있을때 그룹을 지어서 끼리끼리 모이는데 텃세 심할꺼야 마음에 안들면 지랄거리고..~~~ 남자는 서로 서로 돕는 분위기인데 여자들은 짜증을 내고 뒷담화 까는게 많아... 이건 남자 여자의 개념 차이가 좀 크다..


에어컨 설치기사..

뭐 이건 나도 해본적은 없는데 내친구가 에어컨 설치 1년정도 되가는데 들어봤는데 말 들어보면 갈굼 심하단다.. 일도 힘들고. 여름철에 디졌다고 보면됨.. 설치기사 처음에 들어가면 쪼수로 일하는데 쪼수는 연장챙기고 보조하는 역활인데.. 연장 이름 빨리 외우고 눈치 빨라야지 사수한테 귀여움 받을수 있음... 눈치가 생명이다.. 안그러면 맨날 갈굼에 연속일꺼야... 그리고 행동도 빠릿빠릿 해야되고...   준비도 철저히 해야되고 일끝나면 마감하고 준비하는 역활이지...



편의점이랑 pc방이랑 그외 단독 행동하는거는 일이 힘들다 힘들다 하지만 단체 생활이 없어...  그래서 정신적으로 힘들지는 않아 피로만 쌓일 뿐이지..
늬들도 일해보면 알꺼야 몸힘든거 보다 정신적으로 짜증 나는게 더 힘들다는걸... 옷가게 이런데도 일해봤는데 텃세는 없었음.. 다만 물건 잘 못팔면 갈굼 당한다고 하더라고 나는 물건파는거 좀 잘해서 그런적은 없었는데..   뭐 다른거도 많지만 여기까지 쓸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