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시발년이 내가 일하는데 바닥에 쓰래기가 있길레 테이블 위에 있는 음식물 쓰레기 바닥에 다 떨어트리고

같이 쓸어 담으려 했거든?

근데 시발 왜 떨어 트리냐고 하길레 같이 쓴다니까

이 씹종자 년이 존나 짜증내는거야 말 왜 안듣냐고

속으론 이시발 무식한년아  라고 하고싶었는데 어쩔수 없이 그냥 예 예 하고 넘어갔는데

존나 나 치우로 갈때마다 잘하나 따라다니고 내가 한다 그러면 지가 막 뺏고 이지랄 한다

나는 일 잘못하는거 없거든? 아줌마들이랑 식당 사장님들이 다 일잘한다고 칭찬 하는 정도인데


이시발 매니저라는년만 개 지랄이다 시발
내가 얼굴이 이쁘면   제가 태어난게 죄임 굽신굽신  하겠는데 이런 시발

얼굴이 안이쁘면 좀 깨끗히 다니던가 시발 이빨엔 고춧가루 , 눈에는 눈꼽 , 코에는 코딱지가 보인다 시발

오늘 내얼굴 보고 말하는데 존나 충격먹었다

" 시발 그래도 여잔대.."  아 존나 씨부랄년


나보고 말 잘들으라고 씨부리고는 지는 내가 일할때 옆 아줌마랑 시시덕 거리고 나 있으니 시발년이.

아 시발년  시발년 시발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