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 소환글 씨발

123 · 2009.09.12 20:35:16

<U>someday84</U> <EM class=date>2003.08.04 09:31</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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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EM>2</EM>| 조회 <EM>596</EM>

서울에서 길거리 돌아다니다보면 가방매구 한 30 대 초반으로 보이는 여자가

갑자기 길 가는 사람 잡으면서 "영문" 이런거 한번 보라고...

그런식으로 말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인가요? 이게 어떤 얘기진 아시는 분 있나요?

<U></U>

질문자 채택된 경우, <EM>추가 답변 등록이 불가</EM>합니다.

<U>lovefesti</U> <EM class=date>2003.08.04 09:33</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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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지같은 주간 영어 잡지 보라구 하는거에여..

내가 당해본 바로는..

물론 다른것도 많지만...

영어 공부 많이 해야 한다고 하면서.. ^^

<U></U>

받은 추천순 | <U>최신순</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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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제가 한 번 걸려본 적이 있습니다.

한 두어 달도 전에 서점 갔다가 집에 오는데

20대 중반 남자 하나가 날 붙잡고 계속 설명을 하더군여;;

\'당신은 잘 될 수 있는데

업보가 당신을 붙들어 매고 있어 지금 막혀 있다\' 뭐 대충 이런 얘기를 하지요

그래서 그 사람 말 듣다가 한 번 궁금하기도 하여

그 사람이 가자고 하는 데를 따라가 봤습니다.

가보니 일반 가정집인데 그 사람들 말로는 그 집이 세속의 기운이 묻지 않은

깨끗하고 신성한 집이라고 하고...

그 집에서 영문 공부하는 사람들 중 하나가 나와서 나한테 이런저런 설명을 하더군여;;

설명 내용은 잘 기억이 나진 않지만 대충 이렇습니다. 만약 사람이 뜻을 이루지 못하고

죽으면 한이 생겨 하늘로 올라가지 못합니다. 그래서 귀신이 되서 이 세상을 떠돌게 되다가

한을 풀면 하늘로 올라가게 된다는군여;;

계속해서 남자가 양 여자가 음 하늘이 양 땅이 음인 것처럼

이 세상 모든 사물엔 음양의 이치가 적용된다. 지금 인간이 사는 세상(인간계)은

음이고 귀신이 사는 세상이 양이다 당신이 이곳에 오게 된 것은 6000명의 귀신이

30년 동안(실제로는 1800년 입니다. 귀신이 사는 세상은 인간계의 1년이 60년 이라는 군여)

당신이 이곳에 와 달라고 빌어서 오게 된 것이다. 왜? 귀신들은 사람의 소리를 직접 들을 수 없어

내 귀를 이용하여 여기 사람들이 하는 소리를 듣고 싶어서 이다. 이 귀신들은 한을 풀지 못한 귀신

들을 의미하는 것이구여;; 여기서 그들이 선택한 나 같은 사람을 \'인맥자손\' 이라고 하더군여

그리고 인맥자손은 대체로 오래 살지 못한다고 하지요;; 그래서 저도 그런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당신 주위에 커다란 업보가 감싸고 있어 당신 하는 일이 잘 되지 않는다. 이 업보를

감소시키기 위해 조상님께 제사를 드려야 한다. 조상님께 정성을 보이기 위해 당신이 돈을 내야 한다

이런 소리를 합니다. 돈을 내면 자기들이 다 제사 준비를 한다고 하더군여. 그래서 3000원 주고 그 사람

들이 준비하는 동안 옷을 한복으로 갈아입으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 도움을 받아 한복으로 갈아입

고 제사를 지냈습니다. 그랬더니 당신은 이제 더 이상 인간계의 사람이 아니다. 인간계의 명부에서 지워

졌다. 당신은 이제 귀신계의 사람으로 귀신계에는 여러 직위가 있는데 당신의 직위는 \'외수\' 이다. 제 성

이씨인데 그 사람들이 이외수 씨라고 부르더군여 --;; 참고로 괴물을 쓴 작가 이외수 씨 이름인 외수가

바로 그 외수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또 귀신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다큐멘터리나 영화를 보여줍니다.

대충 이런 것들을 하는데 전 이틀 동안 거기 갔다가 더 이상 들을 마음이 나지 않아 발길을 끊었습니다.

출처 : 직접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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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EM>3</EM>| 조회 <EM>624</EM>

그 왜 있잖아요 길거리에서 안좋아 보인다, 복이있다 어쩌구 하면서 접근하는 사람들이요

제가 처음에 스무살때 처음 그사람들을 접했었는데 뭔가 기운이 안좋다면서 길거리에서 한 10분을

얘기하다가 자꾸 골목가서 얘기하자고해서 그냥 갔거든요.

그 후로부터는 그사람들하고 말 안섞죠 이제.

작년부터 그런 사람이 너무 많이 보입니다. 정말 일주일에 한번씩은 보는거가테요

자꾸 저한테만 와서 말걸구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곳에서도 저한테만 오네요 ㅡㅡ;;

대답을하면 계속 말걸고.. 대답을 안하자니 저도 사람인지라 기분이 찝찝하고

정말 요새는 욕이라도 한바가지 해주고싶은데 더 찝찝할까봐 참고있습니다.

장난이 아닙니다. 얼마전에는 횡당 보도에서 제 팔을 잡으면서 얘기를 하는겁니다.

그래서 놓으시라고 했는데도 자꾸 웃으시면서 계속 팔을잡고 얘기를 하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짜증내면서 횡단보고 반대편으로 갔는데도 자꾸 따라오면서

사람이 얘기하는데 얘기라도 들어보라고 그러고

또한번은 걸어가고있는데 계속 따라오면서 말걸길래 쌩까고 걸어가는데도 계속따라오고

심지어는 횡단보도 건너서까지...

한번은 어머니 혼자 집에 계신데

아주머니 두분이 오셔서 아랫집 애기엄마라고 하시더니 설문좀 해달라고 하고는

2시간동안 얘기하시고 한번은 젊은 여자애 스무살정도되는애들 2명이와서 설문할거있다고하고

미치겠습니다. 정말

글이 길어졌네요

그 종교는 정확히 어떤 종교입니까? 뭘믿고 어떻게 전도를 하는겁니까?

전 어떤 종교던 좋다고 생각합니다. 천주교, 기독교, 불교

종교를 갖고있다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고요. 근데 남에게 피해가가게하면 안되는거아닌가요?

말하기 싫은사람 자꾸 따라오고 접촉하면서 기분나쁘게 만들고

거짓으로 속여서 대화를 하려고 하는건가요?

<U></U>

질문자 채택이 되지 않은 경우, <EM>질문 최종 수정일 기준으로 15일 경과되어 추가 답변 등록이 불가</EM>합니다.

등록순 | <U>최신순</U>

<U>sebiria_sj</U> <EM class=date>2009.03.25 09:40</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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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먹고 살기 힘들어서 그런겁니다 .

목적은 " 돈 " 입니다 .

그냥 처음부터 돈 한 2천원주면 그냥 받고 갑니다 .

돈받아 먹을려고 나불거리는 겁니다 .

도를 믿니 어쩌고 저쩌고 해서 제친구 끌려 가봤는데 ,,

어떤 이상한 촛불켜져있고 , 귀신들 그림있는 곳에 가서 절하고 .. 뭐

그랬다더군요 .. 어쩔수 없이 돈도 냈겠죠

여튼 목적은 돈입니다 .

아무리 이쁜여자가 와서 도를 믿어라고 팔 붙잡아도 속지마시고 ,

잡으면 " 확 주디에 죽빵 날려 버리기 전에 끄지라 "

해주세요

고생안고 돈벌려는 자는 응징당해야 됩니다 .

<U></U>

<U>oseogtae</U> <EM class=date>2009.03.25 12:10</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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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입니다. 요즘도 길거리에 나가면 숱하게 만납니다. 그들도 사람인지라 인상이 좋아 보이거나 어리숙해 보이는 사람을 잡습니다. 원래 길거리 포교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달리 방법이 없기 때문에 길거리에서 포교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믿는 것은 겉으로는 상제님(1871~1909, 강증산)을 내세우지만 실제로는 조철제와 박한경이란 사람을 옥황상제와 인간상제로 받들고 있습니다.

그들이 포교하는 수법은 사람을 교묘한 말로 현혹시켜서 포덕소로 데리고 갑니다. 그리고는 세뇌를 시켜 조상님에게 제사를 지내야 된다, 성금을 바쳐야 된다는 등등의 수법으로 돈을 다 바치게 만듭니다.

심하면 가정도 버리고 포덕소에 가서 생활하며 포덕활동을 하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그들에겐 진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겉만 번지르르 하지 변변한 책도 한 권 없고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포교할 다른 방법이 없는 것입니다. 사회적으로도 온갖 문제를 일으켰고요.

제가 대순진리회를 비난할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있는 사실을 그대로 말씀드림을 이해해주세요..

(대순진리회로 인해 상제님의 가르침이 왜곡되고 모욕받는 것은 볼 수 없어서요)

증산 상제님의 가르침을 진리 그대로 선포하는 곳은 증산도 밖에 없습니다.

증산도에서는 상생방송(STB)을 운영하고 있으며 월간개벽지가 매월 발행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서점에 많은 서적들을 통해서 상제님의 가르침을 전하고 있지요..

자세한 내용은 증산도 공식 홈페이지(<U>www.jsd.or.kr</U>)에 가시면 알아보실 수 있고요 책자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U></U>

<U>lbwctb</U> <EM class=date>2009.03.25 16:18</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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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마귀들이 질문자님께 자꾸 접근을 하는군요. 조상이니 복이니 기운이니 대순진리회 마귀들이 하는 말은 100[%] 거짓말입니다. 대순진리회 마귀들이 대순진리회소속이라고 안 밝히고 종교가 없다고 하거나 무슨 공부하는 사람이라고 하면서 접근하는 것은 대순진리회의 전형적인 방법입니다. 거기다가 남녀상관없이 20대 초반뿐만 아니라 3,40대 직장인도 집중 공략합니다. 물론 성탄절이고 석가탄신일이고 설날이고 추석이고 안가리고요. 그들은 집단생활을 하기도 합니다. 사실 대순진리회는 함부로 조상운운하면서 민생을 파탄내는 범죄집단이며 대한민국사회의 주적이기도 합니다.(사이비종교이기 때문에) 참고로 저는 천주교신자이고요. 서울 근교외에 있는 K대학교에 다니고 있고 지금은 휴학중입니다. 작년 몇 달전에 대순진리회 마귀년 한 명이 절에서 봉사활동왔다고 우리집을 찾아온 적이 있습니다. 물론 거부하면서 안 들여보냈고요. 2007년말과 2008년초에 대순진리회 마귀년 2인조에 의해 신앙적 죽음을 맞이할 뻔 했습니다. 지금도 거리를 나설 때마다 경계태세를 갖추면서 마귀들과 보이지 않는 전쟁을 치르고 있고요..(1500원, 코코아값 정도를 손해보았지만 필자의 완강한 거부로 이상한 연락소나 포덕소나 회관에 가지 않았다. 그때 당시 필자는 신자가 아니었지만 천주교 F운동 단체에서 2년 넘게 활동하고 있었고 지금도 활동하고 있다.) 대순진리회 마귀들은 겉으로는 착한 척 하지만 속은 사악한 마음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콜로사이서 2장 18-19절,여러분은 겸손한 체하고 천사를 숭배하는 자들에게 속아서 여러분이 받을 상을 빼앗기지 마십시오. 그들은 보이는 것들에만 정신을 팔고 세속적인 생각으로 헛된 교만으로 부풀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는 몸의 지체가 아닙니다.), (코린토 2서 11장 13-15절, 그러한 자들은 그리스도의 사도로 위장한 거짓 사도이며 사람을 속이려고 일하는 자들입니다. 그러나 놀랄 일이 아닙니다. 사탄도 빛의 천사로 위장합니다. 그러니 사탄의 일꾼들이 의로움의 일꾼처럼 위장한다 하여도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그들의 종말은 그들의 행실대로 이루어 질 것입니다.) 그 마귀들은 무고한 사람을 붙잡고 말도 안되는 조상운운하면서 근거없는 조상제사같은 미신행위를 시키고 돈을 갈취하면서 영적인 죄인으로 만들고 있습니다.(이것은 십계명 제1항 한분이신 하느님을 흠숭하여라, 제 7항 도둑질을 하지마라는 계명을 어기는 행위이다.) 다시 말해서 무고한 사람을 붙잡고 세뇌시킨다음 이상한 포덕소나 연락소나 회관으로 강제로 데려가서 근거없는 조상제상같은 미신행위를 시키고 돈(보통 수만원에서 수십만원정도)을 갈취한다는 것이죠.(필자의 경우는 대순진리회 마귀년이 필자를 세뇌시킨다음 필자의 돈으로 과자를 사러가면서 어려운 어린아이들을 돕는다 치고 이상한 곳으로 데리고 가서 1시간 동안 있으면 된다고 하였다. 하지만 필자의 옆에 하느님이 계신 덕분에 필자는 듣는 척하면서 안들었고 세뇌가 되기는 커녕 오히려 거부반응을 일으켜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대순진리회 마귀년은 육적인 것 보이는 것만 취한 탓에 필자옆의 하느님을 제대로 보지못하였다. 사실 신앙적으로 보면 천주의 하느님-태극도주 조철제&대순진리회교주 박한경 연합세력간의 격돌이었다. 결과는 천주의 하느님의 승리였다. 그리고 우리 천주교 F운동의 이상과 대순진리회의 사상은 서로 상통하는 것이 하나도 없었다.) 그뿐만아니라 신상정보(이름, 주소, 연락처등)를 기입하게 한 다음 계속 전화로 연락하거나 방문해서 끈질기게 괴롭힙니다. 증산도 신도들이 쓴 대순진리회의 비극, 대순진리회의 정체라는 책을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대순진리회 내에서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끔찍한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대순진리회 마귀들은 하느님의 진정한 사랑과 자비를 모를 뿐만 아니라 믿음도 약합니다.(육적인 것, 보이는 것만 취하기 때문)

그리고 지금까지 대순진리회마귀들이 저지른 죄목들은 증산도 신도들이 펴낸 책 \'대순진리회의 비극\', \'대순진리회의 정체\'란 책에서 다 밝혀냈습니다. 더 알아내면 더 나오겠지만...

천주교인입장에서 대순진리회가 어긴 십계명을 적용하면

1. 한분이신 하느님을 흠숭하라. - 말도 안되는 조상운운하면서 무고한 사람에게 근거없는 조상제사를 시키는 행위

2. 하느님을 함부로 부르지 마라. - 조상님을 함부로 거론하면서 사람들을 겁주는행위

5. 사람을 죽이지 마라. - 대순진리회내에서 선사 이상의 선각들이 선무이하의 신도들을 함부로 구타하는 행위, 무고한 사람에게 함부로 욕설을 퍼붓는 행위, 탈퇴하는 신도들을 때려 숨지게 하는 행위등

7. 도둑질을 하지마라. - 무리하게 성금을 하게하여 가정파탄이 나게한 행위

8. 거짓증언을 하지마라. - 성금으로 호의호식하면서 자선행위를 한다고 말하거나 자신의 잘못을 하기는 커녕 변명만 늘어놓는 행위

10. 남의 재물을 탐내지 마라.- 제 7항과 같은 맥락

저는 지금 여호와의 증인과 더불어 대순진리회까지 경계하면서 다니는 형편입니다.(경계대상종교 제1호-여호와의 증인, 경계대상종교 특1호-대순진리회) 일단 대순진리회에 속하게 되면 자신은 물론 가족들 주변의 지인(知人)들까지 물질적으로 정신적으로 피해를 보게 됩니다. 지금까지 제가 본 대순진리회 마귀들의 특징을 살펴보면,

1. 대부분 남자 1명, 여자 1명 또는 여자 둘이서 짝지어서 다닌다. (혼자서 다니는 경우도 좀 있다.)

2. 허름한 복장을 하고 다닌다.

3. 옆에 가방을 메고 다닌다.

4. 운동화를 신고 다닌다.(구두를 신고다니는 경우는 못봤음.)

5. "저는 (무엇을)공부하는 사람인데요.", "당신은 복이 많으십니다.", "당신은 조상님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혹시 성당이나 교회에 다니세요?", "혹시 대학생이세요?", "혹시 여기에 자주오시나요?"등으로 말을 건다.

일단 마음을 긍정적으로 편하게 하시면서 대순진리회 마귀가 한 말을 신경끄시고 혹시 대순진리회 마귀들이 길거리에서 붙잡아서 귀찮게 굴때에는 무시하다가 안되면 "이 대순진리회 마귀들이 영혼을 망치려고 환장했나!!"하면서 신경질 내십시오. 그래도 안되면 경찰에 도움을 청하십시오. 그리고 그 마귀들이 집으로 찾아오면 완강히 거부하면서 안으로 들여보내지 마시고요. 그들이 불교사칭을 할 수 있으니 조심하시고요. 계속 찾아오면 경찰에 도움을 청하십시오. 경범죄나 주거침입죄로 신고할 수도 있습니다.

다음은 PD수첩이 추적한 대순진리회에 대한 동영상입니다.

<U>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S2Yfd7KzrX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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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706923	좆됫어 피돌이인데 카운터에 오천원짜리가 업성!! [3]	오흐르(210.91)	09.09.13	86	0
706921	시발년드랑 니들도 지쳤구나 [1]	ㅇㅇㅇ(58.121)	09.09.13	36	0
706920	투잡 시망........ [5]	오예스!	09.09.13	106	0
706919	피돌이 현재 몇명있냐 [2]	오흐르(210.91)	09.09.13	46	0
706918	너님들아 나 짜장먹을까 라뽁먹을까 선택은 너의들의 손에! [9]	오흐르(210.91)	09.09.13	79	0
706917	ㅁㄴㅇㄴㅁㅇㅁㄴ	임고수	09.09.13	18	0
706916	피돌이 다 시망임? [2]	ㅁㅈㄹ(61.38)	09.09.13	48	0
706915	타다 개색히야!!! [1]	꼬꼼(211.50)	09.09.13	37	0
706914	88세대들은 [2]	Fofo(211.53)	09.09.13	93	0
706913	내가 어제 어디서 글을 읽었는데말야 [2]	Fofo(211.53)	09.09.13	39	0
706912	도대체 20시간 넘게하는 손놈들은 인간맞나? [4]	ㅂㅂ2(218.149)	09.09.13	133	0
706911	사랑해 ㅇㅅㅇ [1]	シイ	09.09.13	32	0
706910	앞으로 6시간 [3]	아오빡쳐(115.89)	09.09.13	41	0
706909	ㅇ ㅏ .. [2]	シイ	09.09.13	49	0
706907	그분들은 뭐하고 계실까	아오빡쳐(115.89)	09.09.13	40	0
706906	어후 야간 피돌이들 시간 어케 때움? [6]	ㅁㅈㄹ(61.38)	09.09.13	105	0
706904	아오 ㅅㅂ 벌써 일요일	비밀의싴	09.09.13	18	0
706903	시바르 입개르...........ㅠㅠ	꼬꼼(211.50)	09.09.13	26	0
706901	니들은 여자한테 휘둘리지마라 [1]	원골라(118.130)	09.09.13	98	0
706900	요새 피곤해서 그런가 [1]	아오빡쳐(115.89)	09.09.13	46	0
706897	니들 그거아냐 [2]	원골라(118.130)	09.09.13	41	0
706895	날 아는 사람이 많네 [1]	아오빡쳐(115.89)	09.09.13	49	0
706893	피돌님아 꼭 봐주셈 [1]	횽드라(221.157)	09.09.13	38	0
706892	아오빡쳐가 언제적 이름이냐	횽드라(221.157)	09.09.13	32	0
706890	십새끼들아	레딩몰빵(211.235)	09.09.13	32	0
706889	희야 날좀 바라봐 [1]	갓전역(125.142)	09.09.13	27	0
706888	야!!!!!!!!!!!!!!!!!!!!!!!	원골라(118.130)	09.09.13	24	0
706886	시이를 위해 준비한 쉬어가는 뮤직 음악까페	고박돌이(220.74)	09.09.13	23	0
706885	저 밑에 편돌이 다굴 당하는 동영상보니깐 편의점 못하겠네	병씬	09.09.13	40	0
706884	이거 참 재밌네	아오빡쳐(115.89)	09.09.13	27	0
706882	여기서 팝송 듣는 애들 있음??? [2]	아오빡쳐(115.89)	09.09.13	55	0
706879	좋다 ㅇㅅㅇ [5]	シイ	09.09.13	72	0
706878	나 마트 주차알바하는데 알바생없으면 일주에한번휴무도 안준다고 하더라구	밀리터리룩최고	09.09.13	35	0
706877	타다뉴뉴 개새끼야 누가 우리 시이 까래 [1]	고박돌이(220.74)	09.09.13	34	0
706876	난 2시까지만 여기서 놀꺼야	아오빡쳐(115.89)	09.09.13	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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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6860	소주는 다 좋은데 ... [2]	シイ	09.09.13	53	0
706859	하악하악 [2]	아오빡쳐(115.89)	09.09.13	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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