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매니저라는 년이 아줌마들이랑 수다나 떨고 있으니.. 시발년이..

그리고 존나 내가 오픈조인데 뭐 잘못하면 보고 지가하면 될것이지

시발 일하는나를 꼭 불러서 나보고 하래? 아 조같은년.

그리고 밥먹으로 가기전이나 그러면 솔직히 대충일을 마무리 해놔야 되는거 아니냐?

나같은경우는 밥먹으로 가기전엔 그래도 어느정도 정리는 해주고 가거든? 일하기 편하라고

근데 이 시발년은 그런것도 없어  시발 그냥 밥먹으로 가면 그걸로 땡이야

개같은년


그년이 마감인데 시발 지말로 마감에 다 마무리 하고 가니까 오픈조 존나 쉽다는거야

맨날 바닥 쓸고 테이블 닦아놓고 간데


시발 개지랄을 해라 아침에 오면 쓰레기 존나 많고 테이블 안딲아진게 한 7개 는 된다.

아 시발 나이쳐먹고 학교도 안가나 본데 존나 웃긴다.

내가보기엔 한 23~25 살 인거 같은데 시발 대학도 안다니는듯 --

맨날 무슨 일본어 배우기 초급 이런거 들고다니는데 시발 ㅋㅋ 보면 페이지가 안들어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년이... 일을 할래도 머리가 좀 있어야 하는데 이년은 지편한데로 생각 없이 하느거 같아서

존나 빡친다.  아무리 바빠도 혼자하는게 낫지 -- 시발.

내가 보는 내내 답답해서 아오시발..


그리고 이 시발년이 내앞에서 내가 일못한다고 한숨시면서 답답하다는데

쪼그려 앉길래  진짜 여자고 뭐고 발로 얼굴 찰뻔했다.  이시발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