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친구..흠 흔히 불알친구가 내겐 4명이있어 항상뭉쳐다녔지 고등학교때 나랑 한명빼고 다 다른 고등학교를 다녀서 보통대는 못만나도 한명빼고는 같은 아파트에 층이 아랫집윗집사이였거든 거의 그래서 작년겨울방학때부터 같이 헬스도 다니고 여러가지 어울려다녔는데 1월에 한명 2월에 또가고 모레에 한명이 또 군대가네..휴 이 기분 정말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모르겠어..다른 친구들도 있는데 기숙사생활하는 친구고 내가 사는동네에서 같이 놀 친구가 없다는게 정말 슬퍼..대학친구들은 만나기는 커녕 컴퓨터로만 대화가끔하고.. 그래서 지금 내가 알바를 이렇게 하려고 덤비는지도 모르겠어 초딩,중딩,고딩 동창 만나보려고 말이지 아무튼 오늘 모레에가는 친구랑 술마시고 야그하다가 짐 들어왔는데 나 군대가기전에 어떤 재미로 살지 정 말 모르겠다 ㅠㅠ; 군대가기전까지 집근처 학교 도서관다니면서 공부랑 파트타임알바를 할생각인데말야.. 이번엔 대형마트쪽 알바를 구해봐야겠어..난 사람들 붐비는일이 정말 좋아..내가 사람들 와글와글 붐비는거 보는걸 너무 좋아하거덩 ㅋㅋ 친구들 볼기회도 많고 말야 어디 사람들좀 붐비고 야그도 많이 할 수 있는 알바 아는곳 있오?횽들~? <-알바관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