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새끼들 편의점입갤시간이 아마 새벽 3시 10분쯤이였을거임.


어떤 돼지같은새끼랑 뺴배마르고 키존나큰새끼랑 똘똘이들 2명 들어오더니 그냥 다른손놈새끼들처럼 평범하게 도시락이랑 라면등등 사가서 아늑한 시식대로 가더니 씨발 이게왠일 소세지를 도대체 몇분이나 돌렸길래 전자레인지에서 퍼~엉 하는소리가 들려서 뛰어가봤더니 소세지폭발에 그 전자레인지 밑에 유리접시 그것도 꺠져있더라ㅡㅡ;;;;;;;;;

그 돼지새끼는 존나 태연하게 아이고., 내소세지.. 이러면서 자기무리있는데로 감 ㅡㅡ...

씨발새끼 그 깨진 유리조각으로대가리 찍을려고했음 진짜

내가 청소하는 시간이 3시 40분인데 빗자루 가지러 그무리를 지나서 가는데 뭐가 철퍽 ㅡㅡ;; 씨발새끼 보니깐 새우탕 국물로 편의점을 한강으로 만들어놓으 므ㅡ;;;;;;;;;;;;

아 씨발 욕나온다 쓰니깐

또 존나 태연함 보니깐 ㅡ;;; 쪼개고있음 ㅡㅡ;;


그담 어찌어찌해서 욕나오는거 죽여버리고싶은거 참고 닦고 그새끼들 카스 캔 3개랑 오징어랑 땅콩사갔음

테이블 바꿔서 구석자리로 안더니 돼지새끼 하는말이 " 아 테이블에서 밀대냄새 나는거같다, 밀대로 테이블닦나 ㅡㅡ?"


와 씨발 존나놀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태어나서 그렇게 놀라고 긴장한적없었을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앜 ㅓ래ㅔ냠허대갸ㅓ햑더해ㅑ엏 아직도 두근두근거린다 ㅋㅋ 귓속에서 맴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씨발 손이 벌벌떨리면서 계산다끝내고 돼지새끼랑 무리들이 나가면서 돼지새끼왈 " 난 이만 퇴갤 ㅎㅎ"


오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새끼에게서 알갤냄새를 느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ㅓㅏ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수해라 십새끼들아 누군지 몰라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 174~176정도에 몸무게는 한 75~83정도 나가보이고 청바지에 뿔태안경쓰고 반곱슬머리에 머리숱좀없고 서울말쓰는새끼 자수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얼굴 똑똑히 기억하고있다
다음번이나 길가다가 보이면 너 그날로 즉사다 진짜 나 커터칼들고다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씨발새끼
딷콩 처먹을려면 곱게 처먹지 사방에 처뿌려놓고 가더라 ㅡㅡ...

알갤이야기 : 너씨발 내가 확신하는데 디씨종자고 알갤종자일확률 99.9 씨발새끼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