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엔가 존나 전화방 1시간선불넣어놓고 시간다돼서 내가  방에찾아가서

"손님 선불시간끝낫습니다."하니깐 이손님이 "야이새끼야 시간끝낫어도 안나오면 자동적으로 연장해서 하는거지 씨발방에찾아오고지랄이야"

이러길레 아 좀 신경질적인 스탈이군하고 카운터가서 그냥 연장시켜놓고 미드보는데 한2시간잇다가 나오더니 "얼마나왓어?"하고 물어보길레

3만원나왔습니다. 햇더니 이새끼가 왤케많이나왓냐고 돈못주겟다고 땡깡부리길레 존나 빡쳐서 언쟁좀 하다가

사장님콜햇더니 사장님한테 이새끼가 존나 비굴하게 알바생이 존나 싸가지없고 내흉만 잔뜩봄 ㅡㅡ

결론적으로 사장이 이새끼 진상기질 파악해서 내쫓긴햇지만 사장한테 내 이미지깍인것같아서 기분 좃더러웟엇는데

오늘 이새끼가 또온거야 근데 2주전손님이라 얼굴이 다 비슷비슷해서 진상새끼들은 안받을까하다가

그냥 1시간선불받고 방에넣어줫는데 시간다돼서 방금찾아가니 문잠궈놓고잇길레 내가 노크하고 손님 시간다됏어요 하니깐

"아~뭐야 씨발"또 이런소리가 들림 ㅡㅡ

내 예상이 맞다면 ... 또 아가리파이트 한번 펼칠듯.. 이번엔 이새끼 다신못오게 겁주고싶은데 어케할까

사장님 콜하고싶진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