떳네
비 존나게 쳐오고 뜰것은 어차피 뜨는구나.

내 인생도 저랬으면 좀 좋겠네 .

참고로 내 앞으로의 인생 플랜은

일년을 채우고 군대 입대 -> 공군가긔 -> 공군성공하여 여유로운 생활만끽 -> 대학을 잘보내고 -> 창업한다. ->창업성공후 ->결혼 -> 결혼후 가정도 돌보고 사업도 돌보고 부모님도 돌보면서 새로운 사업구상하면서 원래 목적인 글쓰기에 열중 
-> 그렇게 살다가 자식새기들 지 앞가림할정도로 키우고 손자 손녀 내눈엔 긔여워 보이는 녀석들 볼살좀 만져주다 .
행복하게 사망. -> 심장질환이나 심부전증으로뒤지면 세드엔딩
창업이 내가 살면서 하고싶은게 아니라 글쓰고 책읽으면서 사는게 내가 하고싶은거 
 
일년을 채우고 군대입대 -> 공군가기 실패 -> 육군땅개로써 힘든생활만끽 -> 군대의 힘든생활을 토대로 대학생활을 잘보내고 
-> 창업혹은 취직을 한다. -> 앞가림 할정도가 되면 결혼 -> 가정도 돌보고 인생도 돌보고 부모님도 돌보면서 글쓰는걸 취미로 산다. -> 자식새기들 지앞가림 할정도로 키우고 아내와 시골로 은거기인처럼 산다. -> 명절마다 찾아오는 자식들 맛에 살다가 
행복하게사망 

불행하기에 행복한것이 있는 것이고 바라는 게 많기에 불행한거

하지만 행복해지고 싶은건 모든 인간의 공통된 바람일거야. 

십년안에 해보고싶은건 창업과 책을 내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