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왜 안그럴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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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업무폰 꼭 필요하냐? 난 폰있는데 왜 또 사야되는데?

 ▶No, no, no !! 업무폰이 실적수당이 공짜폰보다 더 좋은건 사실이지만 엄연히 공짜폰으로

 초기자본이 전혀, 전혀~~ 들지않는 수단도 있다. 물론 공짜폰이 업무폰에 비해서 실적수당금이 적은건 사실이야.

 실적 3건 기준으로 49만원과 공짜폰은 15만원이라는 차이야. 그래서 의심 많으면 공짜폰 하다가도 실적을 쌓고

 돈이 들어오는거 보고 업무폰으로 바꾸는 사람도 적지 않아. 그러니까 의심이 되면 공짜폰으로 시작해도 돼.

 그리고 업무폰 하면 뭐 돈이 갑자가 써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있는데 진지하게 이거 해볼 생각이라면

 그런 걱정은 안해도 돼. 왜냐면 후불로 실적수당에서 할부로 빼가기 때문에 월 2만원 정도 밖에 안들거든.

 공짜폰이든, 업무폰이든 30일 동안 1건의 실적만 하면 충분히 매꾸고도 남는 일이야.
 
 

 2. \'딜러\'라는게 대체 뭐하는건데 딜러, 딜러 거려?

-딜러란 자동차 세일즈맨, 보험설계사등 실적에 따른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로, 직접 상담을 해도 되지만

 고객님의 이름, 나이, 연락처 등만 받고 전문 상담원에게 양도만 해도 되는 일이야. 오로지 홍보, 홍보!

 \'딜러\'란 홍보사원으로써, 만일 자동차 세일즈맨에게 월급을 주지않고 오로지 실적만으로만 수당을 지급한다

 면 회사측에서 홍보사원은 다다익선! 바로 퍼스트드림은 \'질보단 양\'! 이란 말이지.

 [판매형 딜러]가 있고 나처럼 [홍보형 딜러]가 있어.

 판매형은 말 그대로 직접 판매를 하는 딜러, 홍보형은 나처럼 홍보를 하는 딜러. 판매형은 대부분 주업으로 하는 사람이 하고,

 홍보형은 나처럼 부업이나 조금 여유롭게 하려는 사람들이 많아.

 3. 업무폰 할부금 뭐.. 어쩌구 하면 퍼스트드림에서 부담한다던데?
 

 - 맞아. 30건을 채우면 그 후로부터는 퍼스트드림에서 할부금을 내줘. 그러니까 너님이 3개월만에 30건을 누적하면

 약정 기간 동안 매월 나오는 21개월 동안의 할부금을 퍼스트드림 쪽에서 완전 부담하기 때문에 걱정 하지 않아도 돼.

 4. 요금제가 걱정인데, 존나 덤탱이 쓰이는거 아니냐?

 - 요금제는 기본 요금제인 11,000원만 나온다.

 그러니까 1달에 내야하는 돈은 [기본 요금제 + 할부금 + 가입비(5개월)] 이다. 내 경우엔 11,000원 + 18,200원 + 7,500원 = 36,700원이야.

 이거는 녹취로 상담원과 상담할때 확인이 되고 부당한 요금이 나온다면 신고하면 된다.

 5. \'딜러\'가 하는 일... 그래도 이해가 안간다. 쉽게 좀 설명해봐.

 - 좋아, 간단한 예를 들어 설명을 해보자.

 퍼스트드림을 피자헛으로 비유를 해드리면 바로바로 우리 \'딜러\'들은 전단지를 살포하는 홍보사원으로 보면된다.

 바로 그 전단지는 업무폰과도 비교할수 있는데, 고유번호가 있는 전단지를 할부계약(24개월)로 계약하느냐,

 아니면 인센티브가 없는 지원해주는 공짜폰과 같은 전단지를 선택해서 살포하느냐로 시작이 됩다.
 

 고유번호가 있는 전단지를 돌리고 어떤 집에서 그 전단지의 고유번호로 피자를 시키거나 홍보사원으로

 지원을 하게 된다면, 바로 나에게 인센티브가 주어지는거지. (물론 공짜폰도 마찮가지야.)
 

 아주 간단하지? 전단지 알바와 같다고 보시면 된다.

 6. 퍼스트드림, 실적수당이 왜 이렇게 많냐? 누군 좆빠지게 노가다해서 버는 돈을 그냥 버네?

 -일반인의 입장에서 봤을때는 굉장히 큰 실적수당이라고 여기는게 많다. 하지만 장점만을 얘기하니

 한달에 천만원을 번다느니.. 하지만 사실 그건 퍼스트드림 안에서도 상위 5%만이 누리는 혜택이다.

 생각보다 이 일도 실적 쌓기가 숨쉬기 처럼 쉬운게 아냐. 실상 월 60 ~ 250 정도가 70%의 회원들이 가져가는 돈인데.

 나머지 27%도 월 500 ~ 900만원까지 버는 괴물같은 분들인 상위 계층이지만.. 그런 딜러들은

 초기 퍼스트드림 회원이신 분들이 많고, 많은 노하우와 블로그 상위노출등이 있어서 가능한 수급이지.

 허나 70%의 회원들이 가져가는 돈도 의심스럽다구?

 하지만 시스템을 이해해보면 오히려 돈을 적게 주는건 아닌가 생각이 든다.

 우선 휴대폰 판매대금 기준으로 60만원을 잡고 얘기를 시작해 볼께.

 60만원 중에 우리에게 주는 돈은 할부금을 제외하고 14만원이다. 그렇다면 회사측에서는

 46만원을 가져가지? 이 판매대금을 제휴회사와 몇대 몇으로 나누는지는 정확히 모른다.

 어쩌면 100% 퍼스트드림 측이 가져갈 수도 있지.

 왜냐? 바로 약정이라는 족쇄가 있기 때문이다. 통신회사들은 약정을 매우 좋아하지

 약정으로 고객을 잡을 수만 있으면 휴대폰 기기값은 최소한으로 줄여 팔 수 있다는거지.

 바로 제휴회사는 제공하는 서비스에 비해서 취하는 비용(통화료)이 크다는거지.

 그에 비해서 우리에게 주는 돈은 고작 14만원 !

 어때? 얘기를 듣고 보니까 떨어지는 금액이 아직도 많아보이냐?

 사실 한국에 많은, 아니 모든 유통구조에서 \'다단계 방식\'이 아닌 것은 찾아보기 힘들다.
 단계별로 연구 개발 및 생산자가 있고 상품화 시키는 공장이 있고 유통시스템이 있고 소비자가 있는거다.
 하지만 어감으로 인해서 \'손해보는 다단계\'가 많이 알려져서 많이 꺼리게 되는건 사실이야.

 우리가 소비자 입장이라면 할인마트에서 싸게 파는거나 세일 할때 의심하고 사지는 않잖아.
 유통 구조를 따지고 들어가면 대형마트나 편의점이나 모두 \'다단계\'다.
 \'다단계\' 시스템은 일명 프로슈머 소비자 시스템, 또는 직접판매 시스템이라고도 하지.

 
 자동차 세일즈, 보험 설계사. 아주 작게 나누면 녹즙 아줌마, 우유 아줌마, 신문 배달등
 자신이 실적 쌓으면 실적수당이 주어지는 시스템이지.

 우리가 \'소비자\' 일때는 질 좋고 특화된 쌀이나 자동차, 우유등을 공급 받을때는
 엄청난 혜택을 보는 입장일수도 있다는 것을 부인하지 않지만, 유통 구조에 직접 몸 담을때는
 세세하게 따지게 된다. 물론 그게 옳은 일이지.

 바로 그게 신뢰에 대한 문제 이기 때문이다. 현대 자동차를 살때는 현대의 이름을 믿기 때문에
 그 \'딜러(판매자)\' 에게는 의심되지 않는 것 처럼 말이야.
 퍼스트드림은 이미 MTN에 통해 방송에서도 합법적임을 인증했어.

 그리고 재택알바부문 소비자 경영 대상에도 선정됐고 해럴드 경제 신문, 스포츠 서울 신문사에도 소개가 된바가 있고 (광고가 아닌 취재와 수상으로)
 공정거래 위원회에서도 인증 받은 곳이야.

 물론 그래도 의심은 되겠지,
 블로그도 와서 여러가지 보고, 네이트온으로 상담도 해보고 많이 따진 다음에 시작해.

 진지하게 시작하려는 사람은 나도 많이 돕겠지만, 시덥지 않게 시작해서
 마냥 의지하려는 사람이라면 내 입장에서도 사양이야.

 [블로그에서 더 많은 정보보기] http://blog.naver.com/a_gunners

 [회사에서 더 많은 정보 보기 ] http://www.comlover.co.kr/Gunners  (유료가입 같은거 아니니 걱정마.)

 [방송에서 더 많은 정보 보기 ] http://mtn.mt.co.kr/popup/mtn_popup_vod.html?nKey=48148&nProgramID=139 (38분 40초경부터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