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다람쥐 91,90 으로 알고있는데 맞나?
내가 90이여서 그냥 반말하고 그러는데 암튼 내 위였다면 자제할꼐염.ㅋ

흠..난 솔직히 다람쥐가 부럽다.
내가 만난여자들만 그래서인지(11 한부대못채움.ㅋ)

만나면 왠지모를 족쇄가 채워지는 느낌이랄까
털털한x , 소심한x, 활발한x , 등등 모든성격이였지 11마리니깐

근데 공통점은 질투라는게 늘존재햇고
은근모르게 족쇄가 채워진다.
진심임

나 여자혐오증 62%정도 갖고 살아가는사람입장으로썬
아 진심짜증남...

다람쥐님하가 여자와 잘 조화가 되시는 성격이라면
적극적으로 여자에게 관심갖고 그원하시는 아다도 깨보시고 하길바라겟는데..

여자를 다릏게 생각해서 만나게되면 피보게되있음<-이건진리..

서로 연애 열심히해서 200일정도 넘어가서 사랑스러운 사랑을 놔누는 행위를하고싶다면 적극추천
하지만 한번해보고프고 이런년 저런년 다만나보고 싶어한다면 적극반대임...

첫사랑헤어지고나서 꼴받아서 여자 엄청꼬셔서 어장제대로해본사람으로써
후자같은경우는 나도 진짜 피본다..
공부도안되고 일도안되고 내가 한 1달 방황탓나
별거아님 그냥 공부할때 생각이 자꾸 딴생각듬.

쨋든지금은 외모로나 하는행동이나 머 알갤에서 칭찬받을정도면 ㅋㅋ
말다햇지뭐 암튼 좋은애만나서 250일가량되가는데 ㅇㅇ 얘만나서 치유되고
여자좋게보이고 잼께살아가고있음~ 다람쥐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