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번 해봤습니다.

하얀암살자

2010.08.05 12:36:49

조회 47 추천 0 댓글 5

2010년의 나에게　　　　　　　　

건강합니까?　　　　　　
2010년즈음의 자신을 그립게 생각해 냅니다.
나는 67세에, 즉 서기 2077년에 수명을 완수하고 생애를 끝냅니다.
괴로운 일도 있었지만, 매우 멋진 생애였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만, 과거의 자신에게, 즉 지금의 당신에게 전해 두고 싶은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2014년이 있는 추운 일출 와 일입니다.
나는 오타루에 이사를 하게 됩니다.
곧 하고 생각하면, 그것은 큰 인생의 큰 분기점이 되었습니다.
마음에 두어 둬 주세요.

마지막에 한마디.
67년간 살아 보고 생각한 것은,
「다이어트는 하는 것이 아니다」는 일.그렇다고 해도, 지금의 당신은 모를까.

그럼, 또.
남겨진 인생을 마음껏 맛봐 주세요.

　2077년의 천국에서

개인적인 거지만 이거 믿어도 될려나 모르겠네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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