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없음 진상들 위주로 1. 밤 12시 넘어서 남자2명이 들어오더라구 근데 암만 많이 쳐줘도 나이가 21정도 되어보여  내가 보기엔 한 19~20정도.. 암튼 이것저것 고르더니 결국 에로 영화를 턱하고 갖다놓더라구 너무 어려보여서 민증 달라니깐 놔두고 왔다네.. 다른 한명도 없다 하고.. 이것저것 변명을 하더니만 자기들 형제라고..민증 담에 보여준다고 하더라..-_- 암튼 단속 뜨겠냐 싶어서 그냥 넣어줬지.. 정체가 멀까..얼굴은 둘다 준수 그 후에도 한두번 옴 2. 한 말쑥한 남자가 와서 비디오를 고르더니 성냥팔이 소녀의 재X을 찾더라 속으로 "왜 이딴걸.."이러면서 찾아줬어.. 다봐도 안나오길래 전화 넣고 불켜주니깐 후다닥 빠른 걸음으로 말도 없이 나가더라.. 청소하러 가는데..복도에서 부터 오공이 본드 냄새가 화악~~ 뒷일은 말할거도 없겠지? 사장님께 말하니깐.. 가끔 주사기로 마약하는 사람도 있다더라구.. ㅎㄷㄷ 3. 조폭얘기가 빠질수 없지.. 후배 한명 대동하고 오더라구.. 첨부터 반말로 시작해서 나보고 최신영화 잼나는거 하나하나 설명하게 하고.. 볼때는 조용히 보는가 싶더만.. 갑자기 남자4명이 우르르 몰려가서 형님 계신 방 어디냐..-_-;; "근데 같이 보실려면 추가요금을..." "금방 나갈꺼야.." 후다닥 들어가버리네..ㅅㅂ 나갈때도 돈없다고 후배돈 뺏어서 내더라..ㄲㄲ 일단 이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