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2학년 1학기를 마치고 휴학을 함 6월 26일 ~ 6월 30 ( 5일) am 10:00 ~ pm 06:00 시급 3500원 한양대학교 xxx연구센터에서 첫알바시작 태어나서 처음하는 알바 ..사무직이라 그런지 시간도 안가고 주위사람들이 모두 남자대학원생 나혼자 타학교사람이라그런지 왠지 나 혼자 겉돌다 때려침..(지금 생각하면 이만한 알바가 없었는데 나참 병신같다 ㅠ) 급여도 받기 머해서 안받음 마냥 놀다가 8월 1일 ~ 8월 25일 (18일) am 9:00~pm6:00 시급 4000원 역삼동에 D회사 법무팀 사무보조 들어감 완전 일에 치이고 ..날은 덥고 ///말이 사무보조지 이 빌딩 저빌딩 문서심부름 잔심부름 어떤날은 하루종일 복사만 했던 기억도... 법무팀에 알바생도 나 혼자라 졸라 외로웠다 밥도 혼자먹음.........때려침  급여는 한 40정도 받았음 대략 8월말 부터 10월 초 까지  시급 3720원 cgv관악 에 스텝으로 뽑혀서 교육만 받음 ㅋㅋ 참 험난하게 난생처음 익사이팅면접??ㅋ 역활극도하고 토론도하고 어찌어찌해서 뽑혀서 교육만 받다가 cgv관악 오픈 안한다고 사직서쓰고 나옴 .2달간 교육기간이라 하루에 3~4시간만 근무했더니 한달월급 거의 10~20만원 ㅡ;;;; 지금은 동네에서 편돌이생활중이다 ㅋ 참 편돌이 만한 알바없다고 새삼 느끼고있다 밤샘이라 힘들긴 하지만  나름 알차게 보내고있다고 생각하고있다 ㅋ 3줄 요약 : 6월달 부터 10월달까지 휴학하고 돈번다고 깝죽댔지만 4개월간 번돈  60만원 ㅡㅡ 번돈보다 쓴돈이 더 만타 ㅠ 다른횽들은 알바 하나 잡으면 꾸준하게 해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