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때 방학때 잠시하고 ,, 이번에도 다시 하는데

처음에 반장들이 기죽일려고 윽박지르기도 하고 교육시킬때 심하게 할때도 있지만

한 일주일정도 적응되면 서로 형님이라 하고 친해지고 쉬는날에 회식도 자주하고,

자동차공장이 주야2교대라서 힘들면이 있기는 하지만,

주간은 오전8시부터 오후7시까지인데 중간에 점심시간이 거의 1시가30분정도 준다. 메뉴는 A,B고르는거  질이 좋음

그리고 중간마다 2시간마다 10분씩 휴식이 있는데.. 차량이 보통 40-50초정도에 한대가 지나가는데 [빠른곳은 35초대도있음]

처음에는 차가 밀릴 경우도 있지만 익숙해지면 차를 미리 다 해놓고 틈틈히 음악듣고 책보기도 하고 쉬엄쉬엄하는거지

음. 야간도 저녁8시부터 아침7시까지인데,   아간은 쉬는타임이 더 있다. 야식타임이라고, 틈틈히 라면과 빵

그외 가끔씩 반장아저씨나 같이일하는 형님들이 한턱씩 자주쏜다 족발같은거. 또 야간은 태클이 잘 없다

주간은 간혹 견학이라도 온다고치면 괜히 눈치가 보이기도 하니깐

주간은 7만5천,   야간은 9만원 ...    지금 받는건데   예전 보다 올랐다
내가 부품조립하는 하청업체는 안해봤는데 거기는 힘들다는 말이 많아서 공장 라인타는 내가 현대차 라인 어떻게 돌아가는지
올려봤어,  그리구 현대차는 정문에서 공장안에 돌아가는 셔틀버스 타고 다니면 공장바로앞까지 간다

P.s  현대차 생산직 정직원이 부러운건 사실임..  이번 추석에 떡값80만원 상여금 50프로 유류비지원,현대백화점 상품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