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별은 말할것도 없고 영관급만 되도 잘 산다고 하던데.. 요즘은 어떤지 몰라.
물론 에전에도 영관급에서 제대하면 잘 빠지는 케이스 말고는 먹고 살기 힘들어하더라

요즘은 장교들이 급여나 복리가 적다고 불평불만이 많더구만.. 아직까지 집없는 장군들도 많고....

전에 군인들 급여표를 받더니 형편없더만
사실  부자되려고 군인된것도 아니고 군사정권때가 실제보다 잘 산거 아녀?

애들 고액과외를 사병시키고 부대운영비 위문비 이런것 그냥 떼먹고 ...

전에 한미연합부사령관 구속된걸 보니까 사유가 가관이더라.

사단장 시절  군단장에세 사단장 셋이서 돈 천만원 만들어 헌납하고 (다시 부하들에게 뜯겠지)
 부대 운영비 중 얼마를 떼서 자기 생활비로 쓰고..
각 사단에서 운영하는 **회관의 수입 50%도 부대장 재량이라 하더만. 근데 부대를 위해서 써야만 하는데
개인적으로 쓰고..뭐 이런식이야..

예산전용은  군대에서 워낙 흔해서 문제가 안된다고 하더군. 예를 들어.. 사병 위문비용을 중대막사 공사비로 쓰고
이런건.. 근데 사적인 용도로 쓰는게 걸리면 문제지 뭐.

바람피는 장교들은 그 돈 다 어디서 나는지 몰라.